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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7f 조회 수 14492 추천 수 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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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불어때문에

노바로 가는 사람들 많아지는데

그 아줌마때문에 

이제 거 가도 

나 몬트리올에서 왔어요 못하겠다

 

이카페 저카페 논란글에.

정말 지치지도 않고 몬살글을 올리네.

 

스튜핏 질문이란 없다고 하지만 그 아줌마 말은 왜이렇게 뭐든 스튜핏하게 들리냐.

 

혹시라도 나를 그 아줌마로 오해할까봐 몬트리올서 왔다고 왠만하면 안하는게.

 

소문은 비행기보다 더 빠른데 이미 섬엔 아줌마 접수 된...

  • fb2f Apr.08
    그 아줌마가 뉘신지 궁금한 일인입니다
  • ddf8 Apr.08
    몬살에 글마다 푸덜투덜하는 아줌마 한분 있어요
  • 2b52 Apr.08
    그게 문제네요.
    누군지 모르니 누구든 몬툘에서 왔다면 오해 당할 판.
  • 4f5a Apr.08
    13년생 딸 하나 키우는 뚱뚱한 아짐 정도면 범위가 많이 좁혀지지 않을까요?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듯 하네요
  • ef35 Apr.08
    이런 나쁜  사람들..그아줌마의정신세계가 조금 나와 다를 지언정 자녀의 정보까지 공개하면 어떡합니까?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아줌마한테 큰 피해보신거 있나요? 
  • 5ef7 Apr.08
    너무 무섭다 욕이 목구멍까지 어떻게 남의 신상을
  • a291 Apr.08
    너무하네요.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 딱히 피해본것도 없을텐데 특정인을 저격하는 글로도 모자라 개인적 신상까지... 수정도 삭제도 안되는 이곳에 공개하는건 정말... 대숲에서 그렇게 욕해대는 그 까페 전방장이라는 사람과 다를게 뭔가요? 
  • 33bd Apr.08
    이게 다 카페폐쇄 한다고 뻥치고 계속 운영하는 방장때문임.
  • d3fa Apr.08
    Tyu
  • 0887 Apr.08
    그렇네
    딱 글 수준이 옛방장이네
    혹시 아줌마가 김치라도 얻어먹고 저렇게 까이는건 아닌지...
  • 9a49 Apr.09
    옛방장 이였고 지금도 뒤에서 숨어 방장 노릇중.  다들 아는데 혼자서 숨어서 하느라 고생중. 
  • 7f8d Apr.10
    에? 그분이 몬살 방장이예요? 투덜투덜 글올리는 그분이 예전 몬살 방장인거예요?!?!?
  • 1d7b Apr.11
    몬살 방장은 투덜투덜 아줌마랑 다른사람이구요
    그 카페 투덜이 아줌마 욕하는 글,댓글 쓰는 사람의 말투가 몬살방장이랑 비슷하다 이소리인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방장이 아니라 지금도 쭈욱 계속 몰래 방장 하고 있어요.
  • 8982 Apr.08
    참 황당합니다 어찌 아이까지...이런글 올리신분은 맘이 어떤분일까요 괜시리 내가 화가 나네요
    남의 아이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 e325 Apr.08
    그 아짐이 멀쩡한 은행직원 하나 쓰레기 만들고 나랑 내 자식들까지 쓰레기 취급했는데요...
    그러게 평소에 아무일 없었으면 이런일 없었겠지만 역시 나쁜짓은 돌아오기 마련이네요..
  • effc Apr.09
    그러게요. 자기 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남의 
    아이 신상까지 까발린 원글자 한테도 나쁜짓은 돌아올겁니다.
  • eba2 Apr.08
    저 원글 쓴 사람이 올린 댓글인거 같네요.
    해도해도 너무하지. 아이 신상까지..
    왜그리 그 사람한테 꽂혀가지고 지속해서 까먹지도 않게 글을 올려대며 정성을 쏟는지 정말 할 일없는 사람이네요
  • 6fd6 Apr.08
    아마 엔디지 티디뱅크 은행직원이나 지인 아닐까요?
    그 아짐한테 대놓고 신상 다 까이고 몬트리올에서 제일 싸가지없는 교민으로 찍혀버렸잖아요.
    아마 업무할 때도 한국인 기피증 생겼을듯....
  • c686 Apr.08
    저 아니에요. 원글잔데 저 분 몰라요.
  • e88f Apr.08
    이렇게 사람들은 착한척 하면서 이제 그녀에 대한 손가락질이나 험담은 멈추겠지
  • 370b Apr.08
    ㄴ이게 착한척이라고 생각하다니..막말하는 저 아줌마와 다를게 뭔가요?
    깔때 까더라도 당사자만 까세요.
    왜 아이까지 걸고 넘어집니까?
  • 9800 Apr.08
    주인공 아주머니 노바 안가고 사스카츈 가는데요?
    노바로 이주하시는 분들 안심하세요
  • 2054 Apr.08
    난 몸 사이즈고 애고 다 관심없다.
    깔것도 없고 까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제정신이 아니신듯한 언행인데
    유아교육이라니...
    난 그게 제일 무섭다.
    어느 도시에서든. 
  • 0411 Apr.08
    헐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저런 정신상태에 유아교육전공이라니..............
    SK주에 계신분들 비상걸리겠네요...
  • 3f78 Apr.09
    한인사회 좁습니다.
    아무리 큰 동네에 가도 캐나다 교민사회
    한국에 비하면 정말 좁아요.
    그런데 할말하겠다고 이렇게 전국적으로 자신을 부정적으로 노출시키고 더군다나 아이들 기관에서 일하시는 분이 논란이 되는 글을 올리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지탄 받을 일을 많이 만드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절대로 자신에게 유리할게 없어요. 
  • 685b Apr.09
    이 아줌마 참 딱하기도 하지.
    BC , ON , QC 짧은 기간씩 이 세 곳 다 훑으면서 
    온갖 안 좋은 소문 몰고 디니다가
    이젠 아직 도착도 하기전인 SK 안 좋은 소문 다 퍼졌으니
    참 안타까울 노릇이죠.
    한국과 한인을 미치도록 증오하면서도
    알바, 다욧, 중고거래  등 자기 필요할땐  항싱 먼저 기웃거리고
    심지어는 최근 SK 간다면서 지역 힌인 커뮤니티부터 물색할 정도
    자기 맘에 안들면 또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욕을 해대니
    주를 바꿀 게 아니라 이동 국가를 바꿔야 할 판이네요.
    머무르는 지역에 좋은 일은 안하고 가도 좋으니
    제발 조용히 살다 가면 좋을텐데 안타까울 뿐이네요.
  • e122 Apr.09
    온주랑 비씨에서도 나쁜 소문이 있었나요?
  • 7a68 Apr.09
    애는 무슨죄인지...ㅠㅠ
    어릴때 저렇게 떠돌아 다녔으니 소꿉친구도 없고... 
    언제 또 이사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학교생활 할꺼고...
    가는곳도 불안불안하고...
    애한테 못할 짓이네요...
  • 1236 Apr.10
    가끔 들어가보는 카페 한군데 있는데 유난히 불평하는 글 -세계관이 지나치게 주관적이신-자꾸 올리는분이 있어서 글 보면서도 뭔가.... 글도 짧은 문장을 앞뒤 연결잘 못하고 주루룩 늘어놓는 스타일이라 이분 정신세계가 좀 특이하신듯하네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ㅎㅎㅎ 오늘 들어가보니 그분이 사스카츈 간다고 글 올리셨네요;; 예전 글 보니까 본인 전공도 밝히셨고... 생판 모르는분이고 내가 피해본것도 없는데 이렇게 사람이 좁혀진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하네요. 한편으론 사람이 느끼는건 다 비슷한가보다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카페의 그분 글이랑 얼마전에 집보러 갔는데 집주인이 불친절하고 인종차별주의자였다고 여기 글 올린분이 동일인인듯... 글에서 풍기는 느낌이 너무 비슷함...
  • c57a Apr.11
    굿xx 캐xx 라는 카페에도 보니 똑같은짓 해서 욕 먹었더군요 ㅋㅋㅋㅋ
    16년도에 할리팩스 간다고 어이없는 질문만 하다가 방장이랑 사람들한테 욕먹고 활동안하다가 다시 17년도에 사스캐쳐완 간다고 또 질문글만 ㅋㅋㅋ
    질문글에 답변도 달아준 사람이 있는데 그때 쌩까다가 지금 다시 본인이 급하니 1년 지난 댓글에 답글 달면서 이제서야 봤다고 ㅋㅋㅋㅋ
    딱 보니 본인 필요할때만 카페에 질문공세 하네요 ㅋㅋㅋ
    사스캐툰으로 가서 어린이집 교사 할 모양인데 진짜 거기 사시는 분들 조심하라고 일러둬야 겠네요...
  • c43a Apr.11
    몬살빼곤 그 사람 가는 모든 카페에서 욕먹고 있어요.
  • 4ab5 Apr.10
    뒷조사 그만
  • 0f34 Apr.11
    뒷조사를 할만큼 중요한사람인가요ㅋ 아무도 관심없어요. 그냥 한인 커뮤니티 다니다보니 워낙 튀시니 자연스레 알게되는거죠. 누군지 알 일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음. 
  • 9a96 Apr.11
    ㅋㅋㅋ모야이거
  • 2734 Apr.11
    없는 얘기 또 지어낸다.
    뭐가 그사람 가는 카페 마다 욕을 먹고 있냐?
  • 5658 Apr.12
    최소한 2군데서 봤는데 글도 성의 없고 자기소개도 안하고 질문글만 올리고 
    질문도 두리뭉실하게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도 모르는듯한 질문을 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본곳만 봐도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ㅋㅋ
  • 7f5f Apr.12
    아줌마
    그만해요.
    가는데 마다 욕 먹고도 자신이 욕 먹는지도 모르는 것임? 큰일이구만.
  • 8844 Apr.12
    봉XX 몬XXX 카페에서도 그분이 글 올린거 봤어여. 어디 여행을 같이 가실분을 찾기로 했는데, 가기 며칠전에 갑자기 취소했다고 엄청 투덜거리더라구여. 어딜가든 시끄럽게 하시는 분 같아여. 그리고 다른 모 카페에서도 썼던 글 지웠다고 등급 강등 당했던데여? ㅋㅋㅋㅋㅋㅋ
  • 8f97 Apr.12
    그분은  캐나다  관련카페는 다 가입하신건가요?
    한국인 싫다면서 왜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발을 못 빼시는지..
    여행을 가든 궁금한게 있든 친절한 외국인한테 요구하지  왜 자꾸 한국인 커뮤니티에 물어대는 걸까요?
  • 7e05 Apr.12
    영어도 불어도 아무것도 안 되니까 한인 커뮤니티에서 발을 못 빼죠. ㅎㅎㅎ 사실 이건 저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 2414 Apr.12
    벤쿠버니 온타리오니 뭐니 몇년을 캐나다에 산것처럼 이야기 해놓고 한인들 도움 없으면 혼자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나 보네요...
    그러면서 자기 맘에 안들면 쓰레기 취급...
  • fdb5 Apr.12
    도대체 그 아줌마는 뭔 죄를 지었길래 여기서 까이나? 
    이건 거의 원한 수준인데?
  • 08e6 Apr.12
    몬트리올 교민들 교포들 전부 수준낮은 인간들 취급에 대나무숲 들어오는 교민들을 전부 쓰레기 취급했으니 이정도도 약과죠..
  • f752 Apr.13
    애들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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