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c82a 조회 수 12779 추천 수 1 댓글 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Tv랑 자동차 윈터타이어  만 갖고 갈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 아시는분....???

 

  • f269 Apr.06
    차에 실어서 갖고 가세요 ㅡㅡ;;
    질문만 대충 던져놓고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지...
  • 3ebd Apr.06
    허허...질문에  tv는 몇년도에 샀고 얼마나 이용했고 색은 무엇이고 또 타이어는 몇키로 사용했으며 언제 샀는지 뭐 이런걸 원하는지....  타주 이동이니깐 차에 다 안들어가니깐 물어보는거지...당신 차도 없고 주 이동해본적 없는거 당신 대답으로 알겠는데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 e427 Apr.06
    쯧쯧 글은 읽고 댓글 다시는 건가요?
    TV랑 타이어만 있다잖아요. 
    아니면 애초에 차에는 잔짐이 많아서 TV랑 타이어는 실을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질문을 하던가.
    질문도 멍청하게 하면 답글 달아주기도 짜증난다.
    제대로 답변 듣고 싶으면 질문할때 답변해주는 사람 입장에서 좀 생각해라.
    꼭 물어봐야 그제서야 댓글에 이러쿵저러쿵 정보를 알려주더라.
    큰짐은 그냥 팔고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 92a0 Apr.06
    tv랑 윈터 타이어가 다 들어가면 질문을 할까요? 멍청하게  질문도 이해 못하면서 답변할줄안다고착각하는거 큰문제인데...   답변을 하고싶으면 질문을 먼저 이해하세요...
  • 97e4 Apr.06
    아 정말 ㄸㄹㅇ네.. 정말 이해를 못해서 이지랄인거같아?? 
    멍청한질문 해대는거 보면 답답해서 하는 소리야. 몬살에서 몹쓸버릇만 들었나본데 머리가 달려있으면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제대로된 답변을 얻고 싶으면 정황이라도 설명하는게 질문하는 사람의 예의란다. 못배워서 모르는건 알겠는데 이제부터는 그러지마라 제발...
  • 0886 Apr.06
    오구오구   그랬어여..이해못해서 징징되는거 알았다
  • 2990 Apr.06
    그냥 몬살가서 질문해라
    그딴 노매너 질문은
    그럼 개떡처럼 물어봐도 찰떡처럼 달아주겟지
    의에 댓글 오가는걸 읽어보니 원글자가 상도라이 맞구만 ㅋㅋ
    지 듣고싶은 답은 있는데 질문조차 지대로 못하는 멍청이
  • 60b2 Apr.06
    글쓴이 당신이 한 질문 좀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몬살 아줌마들 글 수 채울라고 하는 쓰레기 질문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딱 보니 사회생활 안한 티 팍팍 나는데...사회생활 했으면 주위 동료들 개답답해 할 수준이네요..
  • 6048 Apr.17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ㅋ
  • 75b9 Apr.06
    기차. 이용해서 이사하시는분 봤어요. 벤쿠버로 가시는데 차까지 기차태워서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경험은 아니니깐 기차 한번 알아보세요 
  • 8fc4 Apr.06
    기차도 있군요... 저도 밴쿠버 가는데 전 차는제가ㅡ직접 몰고가고 티비랑 타이어만 소포로 보내야게하나....생각하고 있었는데...기차.....좋네요..감사합니다
  • e0f7 Apr.06
    듣고싶은 정보만 보세요.  맘 다치시겠어요.기차얘기한 사람입니다.
  • 61f2 Apr.06
    저흰 왠만한거 차에 넣어서 차를 기차로 보냈어요. 
  • b870 Apr.06
    지금사이트 보고왔는데 차에는 타이어랑 애기시트만 넣을수 있다고 되어있던데....혹시 다른것도 넣어도 괜찮은건가요? 메일을 보내놓긴 했는데....
  • de4d Apr.06
    기냥 가서 사
    흠집났네 기스났네 워쩌네 하지말고
  • 8ad5 Apr.06
    올 돈 많나보네.... 올......
  • a267 Apr.06
    타주가는 사람은 돈 좀 있는 집
  • 9ed0 Apr.06
    버려
  • 3868 Apr.06
    주워달려구?
  • 2b16 Apr.06
    저것도 질문이라고 ㅠㅠ 진짜 여기 인간들 죄다 또라이들 같다 ㅠㅠ
  • 4e50 Apr.06
    저런 질문도 이해하고 답변 해주시는분들...대단합니다. 전 이해를 못했거든요. 
  • fdb2 Apr.06
    아 오늘도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fc2 Apr.06
    헐;;; 저도 저게 무슨 질문이지? 했는데 밑에 댓글들 보고 이해했네여 ㅋ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대나무숲은 개그로 넘쳐 나네여 ㅋㅋ
  • 4ae1 Apr.06
    몬살끄페 노바로 간다는 그 무개념 막가파 아짐같은 느낌? 노바로 간디히면 사람들한테 난도질 당할까봐 밴간다고ㅎㅎㅎㅎㅎ
  • f947 Apr.07
    진짜 ㅋㅋㅋ 말투가 딱 그 아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90 Apr.07
    타이어랑 tv차에 넣고 그 차를 기차에 넣고 다시 그 기차를 차에 실으세요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90718
하.... 2 04.21 145317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142034
술이땡기네 24 06.04 20821
저거 의외로어쩌구 저글싸는놈 대체 뭐하는놈인지 6 04.17 12711
오늘 다시한번 유학생아줌마의 뻔뻔함을 느꼈다 53 10.02 43591
친구찾기(라발기준 20분거리내) 120 04.15 25209
집주인이 리스종료하고 싶으면... 8 04.17 12577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해양 대학교 대나무 숲의 고동훈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목숨을 잃을뻔 수차례나 하였는데 외국이라 조사가 안된다하네요. 잠시만 간청드립니다. 04.17 13978
타주 이사 시 짐.. 26 04.06 12779
여기 한인사회는 답없는듯요 15 04.14 12671
오늘 학교 안가요 15 04.16 12515
주말에 눈 오네요. 15 04.14 12576
개꿈 5 04.14 12577
지치네요 15 04.12 12523
김치 23 04.12 13295
우주인 이소연 4 04.15 11712
날씨 1 04.16 12220
인스턴트 팟 26 04.15 17943
쓰레기 이주공사/유학원과 기생충 애엄마들 40 04.12 14525
봄과 함께 몬살카페 재개장 65 04.01 19927
요즘따라 붕어공부가 더 잘되네요~ 5 04.14 11600
저는 한국교민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18 04.13 13436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