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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fe 조회 수 11371 추천 수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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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견 .. 글 올리는 분들 몬트리올 한국분들 100프로 반영하는건 아니겠지만 꽤 충격적이고 상처받는부분이 많네요 

그냥 한국사람 안부딪히고 조용히 잠수타고 사는게 답인듯....

  • c14a Apr.05
    오프라인에선 더해요.
  • 5fd2 Apr.05
    오프라인에서는 만나는 사람마다 돌아가면서 남의 집 뒷담화에 개인사생활 다 까발려대고 그럽니다.
    대나무숲은 양반이에요~ 몬살 오프라인가면 눈에 불을 켜고 위아래로 훑어봐요.
  • 23c9 Apr.05
    헐  살벌하네요 조심또조심 해야겠네요
  • c207 Apr.05
    몬살에 가입했음 이미 반은 까발린셈
  • 8ab7 Apr.05
    한국사람 무섭다고 하는 사람 더 가관인거 아시죠?
  • e3d1 Apr.05
    몬툘사람 중 몬살 사람이 대략 4분의 1은 될듯요.
    워낙 피이큐네 뭐네가 많아서.
    무서운 집단. 
  • 614d Apr.06
    4분의1.....ㅋㅋㅋㅋㅋㅋㅋ  몬트리올에 한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네   PEQ 몬살하는 사람들이 한 10분의 1은 될껄요. 그리고 그 10분의 1이 여기 대나무숲에 활동을 활발히해서 몬트리올 전체인 느낌이 날뿐이고요 ㅋㅋ 
  • b200 Apr.06
    피이큐하는 사람들은 동선 상 외곽에 사는사람 거의없음. 딱 다운타운 웨마 엔디지 근방 밀집.
    그리고 몬살사람 다 피이큐 아님. 
    비 피이큐는 쾌베꾸아남자 만나 결혼한 여자들, 기술이민, 투자이민, 워홀.
    대나무와 비슷한 양상.
  • 1458 Apr.06
    이런 사람 참으로 갑갑.
    글을 못읽는 난독증.
    몬살회원 이야기 하는데.
  • 4812 Apr.06
    몬살에 글 올리는 순간 뒷조사 들어갑니다
  • 40f6 Apr.06
    peq 하는 아줌마, 그 아줌마 따라와 할일 없어 몬살에서 활동하는 아저씨들 모두 조심하세요
  • 4168 Apr.06
    요즘은 백수 남편들이 더 무서운듯. 막상 PEQ 아줌마들 학원다니고 학교다니느라 무지 바쁠텐데. 남편들이 할일이 없으니 여기 죽치고 있나?
  • 9edc Apr.06
    궁금한데 남편들은 왜 따라와요? 그냥 차라리 같이 peq 하면 더 확률이 높지 않나요? 왜 한명만 백수로 노는거지? 백수 남편 중에 제대로 전업 주부 하는 사람도 없는데.
  • 2bd2 Apr.06
    한국문화, 교육의 결과죠.
  • 80f4 Apr.06
    멍청한건지 머리가 없는건지.....
    한명은 애를 돌봐야지.....
  • 3b9b Apr.06
    아저씨! 애도 안 보고 논다고요.
  • d3f0 Apr.06
    남편능력이 없으니 피이큐하지 ㅎㅎㅎ
    돈많거나 능력좋음 타주로 가요
  • 9fc6 Apr.06
    9edc 머리가 나쁜가보네
    왜 우선 한명만 하는지 차분히 생각 좀 해보슈
  • f12e Apr.06
    머리는 니가 나쁜거지. 여기에 아내 peq 내보내고 백수로 따라온 능력없는 남자 중에 제대로 전업 주부로 일하는 남편이 얼마나 될 꺼 같냐? 전에 올라온 집에서 놀면서 애들하고 애새끼처럼 불화만 일으킨다는 남편처럼 살고 있지. 능력도 없는데 자존심은 하늘을 찔러서 애보거나 집안 일은 건들지도 않는게 대부분의 능력없는 가부장적 남편이지. 
  • 3bc7 Apr.06
    정말 머리가 돌대갈.
    이민하고파도 돈없이 와서 학교다니고 무상교육하려는 가족이 어떻게 둘 다 학비를 쓰냐.
  • bac4 Apr.06
    이 멍청한년아 그냥 애들 돌보던 말던 집에 누가 있어야 애가 학교도 가고 집에 오면 누구라도 있지.
    엄마 혼자서 직업학교 다니면 애는 혼자 열쇠로 집에 문따고 들어오냐.
    애 아프면 직업학교 그냥 다 빠질래?
    생각하는게 참 돌대가리구나
    그리고 영주권 따려면 한명만 하면 되는데 왜 돈써가며 두명이 애도 케어 못하면서 돈을 뿌리려고 그래 
    모르면 그냥 쭈그려 처박혀나 있지 괜히 나서서 멍청이 티 팍팍 내고 있냐
  • 133b Apr.06
    야 이 멍청한 새끼야 엄마 혼자 학교 다니고 애는 열쇠로 문따고 들어가는 집들 여기 보면 많더라. 아빠는 한국에서 기러기 엄마는 여기서 유학생 아니면 직업 학교 peq생활 엄청 많더만. Peq 하는 사람들을 하도 거지새끼로 몰아가니 직업 학교가 돈이 그리드는지 몰랐지. 맨날 공짜 공짜 하는 거렁뱅이 취급을 하니 직업 학교에 돈을 그리 내는지 몰랐네 ㅋㅋ
    그리고 그거랑 상관없이 애 아파도 애 배골아도 그냥 놀면서 너처럼 시비거는게 무능력 백수들이지. 그런 백수 돈 들여가며 집에서 키우느니 떼어놓고 오는게 낫지.
  • 983a Apr.06
    헐.. 이제 이년저년, 이새끼 저새끼까지..
  • 5d55 Apr.06
    이 멍청한 피이큐 년아
    겨우 직업학교 수준 학비쓰며 뭘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안달이냐
    그만큼 애들 학교 넣어주고 쫌 기다리면 베네핏도 챙겨주면 됐지.
    아주 지네가 몬툘 경제 살리는지 부심 쩌네
  • 0dbb Apr.06
    뭐 이런 미친 새끼가 다 있어? 누가 내가 피이큐 한대? 참나 니들이 그렇게 걔네들 거지 취급 하니까 돈 꽤나 쓰나보다 싶었다고 했지. 참나 바로 전엔 지 입으로 둘 다 학비 어떻게 쓰냐 돈을 뿌리고 있다 써놓고선 또 뭘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안달이냐고 하네. 야 너 얼마나 멍청하길래 니가 바로 전에 한 말도 못쳐읽냐? 그리고 난 시민권 있은지 오래고 너보다 몇배는 더 세금 내고 있으니까 걱정마 ㅋㅋ 멍청한 바퀴벌레 백수 새끼 주제에.
  • 72bc Apr.06
    멍청하면 가만히 좀 있어 중간이라도 가게... 10살 이하는 집에 혼자 못있는거 몰라?? 이새끼 캐나다법도 모르고 영주권 따기 쉽다니깐 그냥 돌대가리만 들고 왔나보네...
    스쿨버스도 부모가 밖에서 안기다리면 아이들 내려주지도 않아.
    너 몬트리올에 사는거 맞냐??!!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가 어디서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싸지르고 있니...
  • e254 Apr.07
    프하하
    정말 몬툘 현지사정을 모르네 ㅎㅎㅎㅎ
    엄마나 아빠 홀로 기어기로 피이큐 하는 집 애들은
    법적연령과 상관없이 방치되는 애들 많다.
    그래서 일부러 학교 걸어가는 거리에 살고
    같은 아파트 사람등에게 픽업만 되면 애들는은 집에와서 홀로 집에.
  • fc9e Apr.07
    이 새끼 큰일날 인간이네. 
    불법을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네 ㅋㅋㅋ
    현지사정???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무식한 사람들은 없던데 도대체 어느집이 그러고 다니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
    현지인들 신고정신이 얼마나 투철한지 몰라??
    내가 아는 현지인만 해도 아이 혼자 집에 있는것 같이 보이면 가서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런다.
    이런것도 모르는거 보면 넌 몬트리올 살지도 않거나 맨날 한국사람만 만나는 찐따야.
    아동학대로 끌려가기 싫으면 캐나다법좀 잘 지켜라...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고 다니다가 한국사람 망신시키지 말고 제발....
  • 4e66 Apr.07
    내집이 아니거 옆아파트 얘기다. ㅋ
    왜 니가 신고할래?
    그거 불법인지 안다고 그거 보고선 경찰에 넌 신고하겟냐? 
    현지인 운운하는거 보니 현지인이랑 붙어사는 년인갑네.
    한국사람 정서론 그냥 혀를 끌끌차고 만다.
  • fcc7 Apr.07
    이 ㅂㅅ이 범법자 주제에 입만 살았네 ㅋㅋㅋ
    모자란새끼야 애 혼자 두는 집 보면 당연히 신고하는게 맞는거란다 ㅉㅉㅉ
    내 주위 한국사람 절대로 애 혼자 두는 집 없다.
    보아하니 아주 끼리끼리 노는 모양인데 너네 그러다가 한번 걸리면 PEQ고 영주권이고 그냥 추방이다.
    걸려봐야 그때서야 땅치고 후회하겠지 ㅋㅋㅋ
    너 때문에라도 내가 이제 애 혼자 다니고 들어가는 아파트 찾아서 신고하련다.
    PEQ하는 한국사람들 아파트야 뭐 뻔하지.
    캐나다 와서 한국정서 타령하는 년 치고 제대로된 인간 못봤다 ㅋㅋㅋ
    어디 한국 정서대로 공원에서 술 처먹고 운전하고 해봐라. 주취감형해달라고 해 한국에서는 당연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이 무식한 새끼는 대숲에서도 처음본다 ㅋㅋㅋ
    PEQ하는 인간들이 다 저 모양이니 욕을 처먹어도 싸지.... 에휴
  • d9fe Apr.06
    독하네. ㅎㅎㅎ
  • 9473 Apr.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51 Apr.06
    결국
    너희 두 분 말은,
    정작 피이큐 가정은 아무 소리 안하는데 
    쌍욕하면서 남의 집 얘기 한다는 것임?
    피이큐 욕하는 인간들 진짜 궁금하다.
    뭘 어찌 그렇게 잘~~사는 척을 해대는지.
    이젠 나는 해당없네 하면서 남 걱정으로 목청 높이는지.
  • 59b5 Apr.06
    그러게요 자기일도 아니면서 서로 쌍욕하며 싸우는것도 이상하네요 ㅎㅎ 정작 보통 사람들은 남들이 뭘로 이민을 오든 관심없는데... 
  • 43b9 Apr.07
    나도 원래 이사람들의 존재를 모르다
    이상한 사람들 만나보고 알았음
    좋은 마음 이용하고 지네 이민 스트레스를 남욕으로 풀더라.
    당해보지 않음 모를.
  • 2cd2 Apr.07
    두남녀 완전 개싸움하네. 천박하게 요즘 저런욕 하고 싸우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얼먹고 살아서 저런건지.  반성하세요. 두 남녀. 아무리 이곳이 척박한 사이트여도 당신들 같은 사람들은 없었네요. 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