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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6 조회 수 21101 추천 수 0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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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Q이민자를 비난하는 문제

:PEQ는 퀘벡정부가 다양한 이민자를 받기 위해 만든 이민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못사는 한국사람들이 만들어 달라고 졸라서 만든게 아닐진대 왜 PEQ이민자들을 욕하는건가요? 투자이민 오면 여기 퀘벡에서 직장도 주고 집도 사주고 특별대우 한답니까? PEQ로 오건 투자이민으로 오건 결국 똑같은 이민자입니다. 모든 대우도 똑같고요. 단지 스스로 '난 돈이 많아서 투자이민 온거라'고 자랑 하는 거 이외엔 아무런 차별도 대우도 없습니다. PEQ이민자들도 누군가 PEQ이민자들을 흉본대도 그냥 흉보게 놔두세요. 투자이민이나 PEQ나 결과적으로 다를게 없다는걸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투자이민 온 사람들이 여기 이 사이트에 들어와 PEQ이민자 욕해대는 거 아마 없을겁니다. 정말 있다면 그냥 흔한 인성쓰레기 하나 있다 생각하시고 무시하면 됩니다. 

 

2. PEQ가 끝났다고 하는 문제

:끝난거 없고요 작년부터 인터뷰를 한다는점 말고는 달라진게 없어요. 인터뷰 한번 떨어지면 끝나는게 아니고요 재신청으로 돈이 좀 들긴하지만 다시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인터뷰 볼 수 있습니다. 장담컨데 현존하는 캐나다 이민카테고리 중 가장 수월한게 아직까진 PEQ 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발표 안났어요. 일부 사람들의 소문에 이리저리 치우치지 마세요. 그리고 수년내에 이민자 많이 받을거라는 캐나다 정부의 발표는 사실입니다. 모두들 퀘벡 몬트리올 살잔아요? 한국인들 끼리 모여서 나오는 말들 말고 퀘벡 뉴스에 관심을 가지세요. 객관적인 사실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인터뷰를 한다는건 CSQ 신청을 했다는 것이고 이미 불어성적 B2는 제출한 상태인겁니다. 잘 모르면서 인터뷰 안된사람들에게 B2를 왜 안했느냐는 둥의 바보같은 말은 하지 마세요.  

 

3. 인터뷰에 대한 오해

:CSQ를 신청하고 인터뷰 본 사람들중에 합격자가 없다는건 본인주변만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합격자 생각보다 많습니다. 누군가 썻던데 50대가 인터뷰 합격했다고요. 사실입니다. 내가 아는 그분이 유령이 아니라면 사실이고요. 여기와서 처음 불어공부 시작한것도 맞습니다. 그분 이외에도 합격자 여럿 있습니다.  참고로 전 유학,이민관련 업자가 아닙니다. 여기 좀 오래 살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여러사람들과 친분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불합격되신분들도 많지요. 그런데 합격한 사람들 그렇게 불어가 유창하고 전공한 사람들 아닙니다. 왜 이런말은 안믿는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인터뷰 내용이 그리 어렵지가 않아요. 대단히 어렵다고 하는 분들 참 답답하네요. 

 

4. 불어공부의 목적에 대해

:지금 당신들이 사는 곳은 퀘벡입니다. 영주권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여기 살려면 불어는 무조건 공부해야 되요. 이리저리 요령같은거에 집중하지좀 말구요. 여긴 한국이 아니에요. 우린 이민자구요. 싫어도 힘들어도 이나라가 요구하는 것에 따라야 하는거에요. 그래야 지금처럼 겉돌지 않고 캐나다인들과 섞여 살 수 있는거에요. 한국에 이민온 외국인이 '왜 우리에게 이리 어려운 한국말 배우라고 하느냐'고 불평하면 당신은 뭐라고 할겁니까? 우리는 이민자에요. 제발 잊지 마세요. 

 

5. 삶의 질에 대한 불만

:일단 본인의 삶이 후지다고 하소연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네요. 세상 어딜가도 잘사는사람과 못사는 사람,사무직과 육체노동하는 사람,잘난사람 못난사람,배운사람 못배운사람,돈있는사람 없는사람은 존재하잖아요. 여기 있는 사람 100명중에 99명은 모두 잘먹고 잘사는데 당신만 그렇게 후지게 사는거 같소? 당신과 비슷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 쓸데없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낮은사람으로 만들지 마소.그런 하소연에 여기 오는 단 한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당신을 동정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거야말로 매우 큰 착각이에요. 한국에서건 어디서건 돈이 아니라 비슷한 인성끼리 어울리고 사는거에요. 비슷한 인성은 돈도 직업도 뛰어 넘어요. 이 말을 부정하고 직업이 같은 사람들이나 돈이 많고적음 또는 같은 이민카테고리만 어울리는게 정답이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의 인성이 겨우 그정도밖에 안되서 그런거에요.

 

6. 흥미거리 만들고 싶어 안달 난 사람들

:한인인구가 수십만명 되면 비슷한 조건과 비슷한 인성의 사람들끼리 모일수 있는 기회가 많지요. 그러나 여긴 한인이 얼마 안되요. 매우 다양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한군데 모여 있는거지요. 그러다보니 서로 다르게 살아온 삶의 형태가 때론 이해 안되고 황당해 하고 그러는겁니다. 여기서 욕한다고 바뀌고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삶에 완전히 배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생각하는 매너의 수준과 범위가 다르고 질문에서 조차 예의인지 아닌지 생각하는게 다르지요. 어떤 그룹에선 당연한 질문들이 어떤 그룹에선 아주 예의 없는 질문이 되지요. 그걸 가지고 욕하고 트집잡을게 아니라 '저렇게 생각하는게다르구나'하고 본인의 생각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되는겁니다. 욕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니에요.여기 사이트에 와서 한국식당이나 또는 누군가를 욕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그게 취미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그런 글들을 보고 일일이 댓글 달아봐야 생각이 다른 그룹의 사람들은 당신의 댓글을 이해 못합니다. 댓글 달아봐야 서로 욕이나 하면서 하루종일 기분만 나쁘게 만듭니다. 흥미거리 만들어 남 욕하고 씹는거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과 그렇게 어울리며 살게 놔두세요.   

 

 

  • 3980 Mar.12
    좋은 글 입니다. 
    참고로...
    되요 -> 돼요안되요 -> 안돼요
  • fa40 Mar.12
    정말 좋은 글인데 첫 댓글이 오타 수정 ...걍 넘어 가시지. 
  • bc05 Mar.12
    글이 길기만 하고 별룬데여.
    Peq를 욕하는게 아니고 peq한다고 와서 진상떠는 사람들 욕인데. 
  • c165 Mar.12
    peq 를 그들이 만들었냐? 원글자 말대로 peq는 이나라 정부가 만든거고 그 peq 룰에 따르고 있는거 뿐인데 왜 진상이야?
  • 5cd7 Mar.12
    추워서 머리가 안도나.
    Peq 유학후이민한다고 꼬임에 빠져 와서는 사는 행태가 진상이라고. 빡센 학업에 애들관리는 뒷전이고.
    그러니 peq=진상짓하는 사람들이 성립되는거다.
  • 06a5 Mar.12
    PEQ 해보고 이런 답글 단거요? 꼬임에 빠졌다면 누가 꼬였다는건데? 유학업자들? 아님 정부? PEQ는 엄연히 정부가 만든게 맞는 말이구만. 빡센학업에 애들관리 뒷전?...당신이 스스로 그 이유를 말하고 있네. 학업이 빡세니 애들 관리가 잘 안되는거지. 거 남들은 죽을똥 살똥 고생들하고 있는데 당신 팔자가 얼마나 편한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PEQ 하는거 아니면 안그래도 힘든사람들한테 이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요. 
  • bdad Mar.12
    허허
    이제 몬툘사람들 peq 탓하나요?
  • 0ea6 Mar.12
    힘든 사람들 가는 카페 있어요
    거가서 똘똘 뭉쳐 징징대여.
  • 1f5f Mar.12
    오답노트.
    1번부터 5번까지 다 틀렸네
  • 01ee Mar.12
    빨간펜 출동~~~ㅎㅎㅎ
  • 7a00 Mar.12
    말투가 이주공사 그분.
  • 42ff Mar.12
    2번 3번
    지금 돈벌이 안되니 ㄸㄲ가 타나봐...
  • 50a0 Mar.12
    요즘 떠오르는 스타 50대분은 아주 몬살카페 업체카페 게시판에 대 스타되셨네. 단 한분의 50대 합격자가 되신건가.
    그만 좀 읅어먹어라...님들아.
    한넘이 그러는게 다 보인다. 
    누가 합격한자 한명도 없대니? 
    불합격자나 불합격할거라 아예 인터뷰 보지도 않으려 신청조차도 안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거지.
  • b773 Mar.12
    그 사람 스스로 신상 깐 거엔 아직 만 50살 아닌 걸로 나와있던데요? 물론 그 신상을 모두 믿을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요
  • b174 Mar.12

    참고로 전 유학,이민관련 업자가 아닙니다. 여기 좀 오래 살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여러사람들과 친분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불합격되신분들도 많지요. 그런데 합격한 사람들 그렇게 불어가 유창하고 전공한 사람들 아닙니다. 왜 이런말은 안믿는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인터뷰 내용이 그리 어렵지가 않아요. 대단히 어렵다고 하는 분들 참 답답하네요. 

    ---> 이런 분이 왜 그렇게 답답해하며 반론을??? 몬툘교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ㅎㅎㅎㅎ

  • d062 Mar.12
    동의합니다
    제발 순리대로 삽시다
  • ea3a Mar.12
    숨만셔도 태클검 하여간 정신병자들
  • 04f1 Mar.12
    좋은 글입니다. 전 객관적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도 태클이 많다는 것이 슬픈일이지만.......
  • 4e84 Mar.12
    PEQ 유학후이민을 대변하는 글이군.
    변호사 글인가?
  • 1592 Mar.12
    인터뷰를 보면 PEQ가 끝난거지요. 더욱이 주정부는 테팍, 뭐 테프 이런거 받지도 않구요. 지금 PEQ 망하지 않았다고 하는건 와닿지 않네요. 
  • 38ed Mar.12
    이런 글이 올라오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봅시다.
    실제로 PEQ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으며 불어를 접해보지 않았던 한국사람에게는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려는(유학이민업체에서 끌어모으는) 대다수가 불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이건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항상 이민제도가 변경될 때 유학이민 관계자들, 이걸로 돈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항상 나오는 패턴이 있습니다. 
    힘들지 않다, 주위에 잘 못하는데도 다 통과했다 등등의 변명과 이것저것 떠도는 핑계들을 댑니다.
    지난 몇년간 이민제도의 변경이 몇번 있었으며 그때마다 유학이민 업체들은 항상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바로 위와 같은 내용을 이민하려는 사람들에게 세뇌시켜 퀘벡으로 오게끔 만들었죠.
    저 위의 글만 들으면 이민에 필요한 불어B2는 어렵지 않으며 못하는 사람은 단지 열심히 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저 돈이 없어 삶에 불만인 사람들이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설령 사실이더라도 소수에 한할 뿐이고 그것을 이용하여 광고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수단일 뿐입니다.
    업체들의 감언이설에 빠져 이곳에 오신 분들이 지금 인터뷰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덕이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 89f0 Mar.12
    옳소
  • f2b9 Mar.12

    2. “그리고 수년내에 이민자 많이 받을거라는 캐나다 정부의 발표는 사실입니다모두들 퀘벡 몬트리올 살잔아요한국인들 끼리 모여서 나오는 말들 말고 퀘벡 뉴스에 관심을 가지세요.”

    그럼 퀘벡 뉴스 출처 가져오세요주정부 홈페이지나 공신력 있는 언론사 기사로요출처는 이런 주장 하는 사람이 직접 가져와야 하는 거지 읽는 사람들한테 알아서 찾으라고 하는  아닙니다자신이 직접 어디에서 봤다고 해도 정확한 출처 없고 검증 안 되면 가짜 뉴스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한다는건 CSQ 신청을 했다는 것이고 이미 불어성적 B2 제출한 상태인겁니다.”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DELF, TEFAQ 같은 공인 시험  따도 넣을  있는  CSQ이고 바로  이유 때문에 인터뷰가 시작된 것이고 여기저기에서 곡소리 울려 퍼지는 겁니다어학원 인증서는  그대로 학원 수료했다는 증명서일 뿐이지 불어성적 B2 아닙니다설마 어학원 인증서랑 같이 나오는 학원 시험 점수표 얘기하시는  아니죠?

     

    3.   양보해서 님이 하신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가정합시다그럼 님의 경우는 본인 주변만 보고 내린 결론이 아니고요? 사람들은 자기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마음대로 곡해하기 때문에 이런 한두 가지 특정한 사례를 대부분이 그런 것처럼 확대해석합니다.

     

    4. 이런 얘기는 여기서 하지 마시고 몬살에서 하세요여기에서 1년을 넘게 살면서 불어는커녕 영어도  돼서 허구헌날 질문글 올리고 툭하면 몬트리올 싫다고노바스코샤  거라고(마치 거기 가면    것인양 ㅎㅎ징징대는 사람들은  거기에 있어요. PEQ 하는 사람들이  싸잡아  먹냐고요그런 사람들 때문에  먹어요

     

    5. 이것도 몬살에서 얘기하세요몬트리올 싫다고한국이 훨씬 편하다고 매번 비교질 하는 인간이나 자기 호주에서 살다 왔는데 호주보다 여기가 훨씬 별로라는 사람들 몸에서 냄새난다는   말도  되는 소리 내뱉는 역겨운 사람들은 거기에  몰려 있어요

  • 4922 Mar.12
    이게 정답
  • 761c Mar.12
    본인은 본인 주변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주변 이야기만이 아니라는 일반화를 하네요.
  • 05b1 Mar.12
    여따 쓰면 안된다는 법있냐? 남이 글을 쓰건 말건 ㅈㄹ이야. 
    너나 몬살가서 써  여기다가 쓰지 말고 알겠냐? 
  • 2dbf Mar.12
    가세요 가세요
    몬살에 가서 치고 박고.
  • 522a Mar.12
    왜, 자기 얘기같아서 찔리나보네? 
  • 3ce2 Mar.12
    05b1 이런 사람을 문맥을 못 읽는 문맹이라고 부르죠. 글자 읽을 줄만 알지 해석이 안 되는 애잔한 분.
  • 6232 Mar.12
    ㅂㅅ 들아 글 똑 바로 읽어 .
    아무나 아무거나 여기에 글 쓸 수 있어. 근데 왜? 다른데 가서 글 쓰라 마라 명령질이야. 
    니들이 여기 관리자고 기득권이냐? 
  • 7a57 Mar.13
    다른 글에서 맞춤법 엉망으로 ㅂㅅㅂㅅ 거리다가 탈탈 털린 분이신 것 같은데 여기에서 악플 달 시간에 한글 공부나 좀 더 하세요. 우리도 기득권은 아니지만 당신이 기득권이 아닌 건 확실해 보이네요. ㅋㅋㅋㅋ
  • 19f6 Mar.13
    그래 그렇게 서로 그냥 헐 뜯고 욕하면 되는 거야. 남 한테 해라 마라 할꺼 없이 ㅎㅎㅎ 잘했어
  • 5fa9 Mar.12
    와...거의 성명서 수준!
    Peq 끝났네.
    장사가 얼마나 안되면 비자수속 할 시간에 
    이런 장문의 글을 써 올리고 계시나들.
  • 8663 Mar.12
    아름답다 아름다워~~~
  • 5e1b Mar.13
    이 아름다운 분 넘 궁금해요. 다른 글에도 이렇게만 남기시고. 
  • fd3a Mar.12
    PEQ이민 한 사람들 다 망해서 한국으로 다른주로 가야지 여기가 막 지상낙원이 되는 줄 아냐 ? 
  • 0e55 Mar.12
    원글에 속지 마세요.
    댓글이 더 현실임.
  • f1f4 Mar.12
    PEQ 진행하다 절망하는 사람은 본인이에요. 원글 쓴 사람은 주변인일지 업자 일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본인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본인이 힘들어서 힘들다는데 왜 주변인이 괜찮다면서 답답하다는 거지요?
  • 9c77 Mar.12
    맞는말.
  • 5616 Mar.12
    맞아요 궤변투성이 글을 댓글 몇 개가 살렸어요
  • a060 Mar.12
    글쓴이 글을 잘 읽어보면 전부 어딘가 두리뭉실하고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등등등등 전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밖에 없음.
    내가 여기서 인터뷰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입니다. 주위분들 다 떨어져서 제가 다 알고있습니다. 라고 하면 믿을건가요? ㅋㅋ
    원글은 누가봐도 딱 전형적인 선동글임.
    저 위에 이 글에 동의하는 몇몇 댓글은 유학원 관계자나 원글자 본인입니다. 사실입니다. 믿으세요. 안 믿으시는 분들 참 답답합니다.
  • 1f97 Mar.12
    믿습니다!
  • c5ab Mar.12
    글이 횡설수설하여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 제가 번역해드리겠습니다.
    1. 멍멍멍~~! 왈왈왈 왈아ㅗㅇ왈왈왈와라왕라ㅘ왈~!!
    2.우끼끼끼우끼끼~끼ㅣㄲㄲㄲ끼ㅣ끼ㅣ끼끼ㅣ~~
    3.꽥꽥꽥꽤애애ㅐㅐㅐㅐㅐㅐ액!!!!!!!!!!
    4.빼애애애애애애애ㅐ애ㅐㅇ액~~~~!!
    5.음메~~~~
  • 0e67 Mar.12
    아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b21f Mar.13
    무슨 동물인지?  2,3,4 번은 뭐에요? 
  • c292 Mar.12
    그리고 퀘벡에서 살려면 불어 필요한거 누가 모릅니까?
    PEQ 때문에 공부하는 거랑 영주권 받고 잘 살려고 하는 불어랑은 스트레스의 강도가 달라요.
    누가 하면 좋은거 모르고 하기 싫어서 안한다고 하는 사람 있나요?
    그렇게 돈 벌어 잘 사시면 좋으십니까?
  • 2321 Mar.12
    피이큐 당사자들이 이미 체감으로 망했다는데
    업체들만 안망했단다 ㅎㅎㅎ
  • 6e96 Mar.12
    PEQ 망했어 됐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워.
    망한 사람한테 실력인 안되니 쓰레기니 이런 말 까지 해야 속이 시원하냐? 
  • dc96 Mar.13
    이글 누가봐도 그 유명한 그 업체 그 담당자의 말투잖어 ㅋㅋㅋ
  • c538 Mar.13
    모 이민컨설팅? 항목별 나열..  직업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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