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니들 교회가면 주변에 좋아보니는 지인들이 다 여기서 서로 욕하고 헐뜯고 그런 사람들임

 

서로 보고 있으면 무슨 생각 듬?

  • 721e Sep.02
    저도 그래서 교회 안가요 
    저희교회에서 나름 유명하시고 좋은일 많이하신분 핸드폰 우연히 보다가 최근기록이 mtlkorea로 도배되어있는거 봤거든요
  • f998 Sep.02
    혹시 누가 내 욕했을까봐 보는건데 어때요? 그게 나쁜건가요? ㅠㅠ
    앞에선 친한 척 하하호호하다가 뒤에서 뒷담화하고
    이 사이트 무서버요~ 제발 없어졌으면 ㅠㅠ
  • 0ee8 Sep.02
    ㅋㅋㅋㅋ아줌마! 코스프레 티나요! 이런 아줌마가 댓글은 제일 저질스러운거 달듯ㅋㅋ
  • b5b8 Sep.02
    근데 남의 폰을 "우연히" 보다가 "최근기록" 까지 확인한게 웃기네요 ㅋㅋ
  • 9b8b Sep.02
    인터넷 검색하려 빌렸는데 첫 화면에 떠 있던데요? 웃길것도 많네,, 너냐?
  • 0c9e Sep.02
    대나무숲에서 노는 당신도 열심히 숨기세요
    누가 당신 폰 봤다가 당신과 상대 안하면 어떡할래요
  • b0a7 Sep.02
    저는 악플 안 다는 '그냥' 보기만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돼요
  • 978f Sep.02
    대숲 보면 나쁜사람인가요?
    악성댓글 안달고  보기만 하는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보통사람들도.
  • b22b Sep.02
    그럼 왜 감춰요?
  • cd3e Sep.02
    잘살면 무조건 물고 뜯는 건 맞아요.
    교인이던 아니던 좀비 같애요.
  • dfd7 Sep.02
    내말이 ㅋㅋㅋ
  • 482d Sep.02
    대숲보는걸 왜 감추나요?
    감추는것보다 대숲 보는사람을 왜 죄인취급하나요?
  • 400c Sep.02
    내가 아는 최고 개독 집합소도 있는데 거기 인간들 죄다 쓰레기인성
  • e427 Sep.02
    대숲 하면서도 안한다 하며 모르는 척 능청떠는 인간들 극혐
  • 7180 Sep.02
    왜냐면 이 싸이트가 1베라서 그래 병신아 ㅎㅎㅎ
  • 1b01 Sep.02
    아줌마들 중에 대숲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거다
  • fe70 Sep.02
    모르는척하는거임?
  • 0b9b Sep.02
    문제는 종교가 아니라 그곳에 모이는 사람들이 문제. 학력 뻥 안다닌 회사 다녔었다는 뻥 그리고 집 샀다는 뻥......일단 이 세개는 깔고 들어가지 이런 정신으로 어떻게 애들을 키우는건지...
  • 3191 Sep.03
    뻥인지 어떻게 앎?
  • e816 Sep.03
    살다보면 알아
  • 95c8 Sep.03
    내가 아는 부부.
    남편은 이제 한국가고 부인이 애들이랑 사는데.
    나오지도 않은 연대 나왔다고 하고, 강남 살다 왔다고 말하고 잘난 척 하다가
    정말로 연대 나오고 강남 살다 온 엄마한테 발각 당함. 
  • d2ab Sep.04
    그 피아노 교습하는 아줌마?? 들을수록 진상이던데..
  • 265c Sep.04
    누구?
  • 8a56 Apr.28
    여기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극혐.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말 옮겨서 이간질 시키고. 오늘 교회가는 날이니 욕 실컷해봐라~ 아줌마! 날씬한 이쁜 아가씨들만 보면 질투하고. 너! 찔리지??? ^^^^^^^^^^^^^^^^^^
  • 8217 Apr.28
    사람들한테 말 옮겨서 이간질 시키는 나쁜년 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년이 남 이야기 하는  그런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 자기 포장 엄청 잘한듯. 교인도 아니면서 교인인척. 종종 교회 나오는 여자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