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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을 읽어보니 내 경험과 공감되는 부분이 생긴다

인프라 부분도 그렇고 사회 전반 시스템이 한국과 비교할 수 없다

애초에 캐나다와 한국은 산업 기반과 국가 철학 역사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고로 절이 싫은 중은 그냥 가면 되는 것이다.

결국 자국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다

다만 타국 출신 이민자들과 이야기 해보면 자국의 상태와 이민에 대한 만족감은 반비례 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것이 동남아 인도 중동 이민자들의 증가 이유이다

같은 예로 최근 유럽 일본 등으로부터의 이민자 유입이 거의 없는 이유가 된다.

캐나다의 산업은 근본적으로 1차 3차 산업이다

농업 목축업 원재료 수출업과 서비스업이 주 산업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공업의 경쟁력이 없는데 인프라에 투자할 여력도 없으며 그 필요성도 못 느낀다.

당장 도로 한 가운데 운석 구덩이처럼 파여 있는 싱크홀을 보라

 

 

 

한국을 기대하면 안 된다

인도에 왔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

 

 

  • 2e3d Mar.14
    나라가 커서 손해보는 것도 있지요. 한국이나 유럽 국가들은 좁은 면적만 도로 깔면 되지만 캐나다는 나라가 넓어 인구 밀도가 작은 곳도 투자해야 하니까요.

    산업이랑 전혀 상관 없고 투자가 관건입니다.

    스페인 가보세요. 지하철과 철도 인프라 한국보다도 좋습니다. 마드리드 수도권 인구 600만으로 한국 수도권의 인구 1/4 수준인데 지하철 역 수 300개에 달합니다. 전국토 고속철도화 완료했구요. 바르셀로나가 몬트리올 수준 인구인데 지하철 12호선까지 있습니다.
  • 93d6 Mar.14
    스페인 고속철도망은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2위로 총연장만 3600km 수준입니다. 현재 한국 내에서 운영되는 철도망 총합이 3900km, 고속철망이 700km입니다. 서울-강릉 KTX 까는데 4조원 들었는데 그게 200km였지요. 그만큼 스페인의 철도 인프라가 한국과 비교가 안되게 어마어마 한겁니다. 일본이 아니어도, 한국보다 인프라 더 좋은 나라 있습니다. 중국도 한국 따라잡고 있구요. 교통 인프라 하나만 봐도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는건 그냥 꿈입니다. 꿈 깨세요. 수도권 교통체증을 보며 인프라를 논하고 싶으신지...
  • 7fea Mar.14
    여기 조금 살만하면 집에 수영장이 있는 나라 입니다. 
  • e009 Mar.14
    인구밀도가 적어서 투자를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글에서 언급한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등 대도시의 경우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또한 교통 인프라 건설의 경우 투자의 개념이 아닙니다. 
    교통은 국가의 기간사업입니다. 국가 기간산업에 예산 배정이 적게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예산 배정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말이고 동시에 여러 이해관계가 상충되어 있어 정부의 추진 의지가 있어도 걸림돌이 많다는 것입니다.
    교통 뿐 아니라 제반 산업 발전 추진에 있어서도 정부의 의지, 국민의 여론, 재정 여력 등을 고려해야 하며 가장 우선적인 요소는 '필요성'입니다.  
    이 나라의 낙후된 인프라는 필요성의 결여와 선진 산업 시스템의 부제입니다

    엉뚱하게 스페인이나 중국을 한국과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서로 다른 상황입니다. 
  • eaa5 Mar.14
    교통 인프라는 1차, 3차 산업에 더 중요합니다. 농수산물 수송이 늦으면 썩어버리고 인구 이동이 활발하지 않으면 서비스 산업 육성이 힘들거든요. 그나마 고속도로 인프라는 굉장히 좋은 편이라 이 나라가 굴러가는 겁니다. 401 고속도로가 북미에서 제일 수송량 많은건 아시는지. 캐나다의 문제는 차 위주로 굴러가려는 3대 대도시 밖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대도시에 정부 투자가 없어 망해가는겁니다. 캐나다 시골 30만명 도시랑 한국 30만명 도시락 인프라 비교해보시길.
  • c622 Mar.14
    전 대도시를 언급한 것이고 또한 전체적인 산업 인프라를 말한 것입니다. 고속도로만을 특정한 것도 아닙니다. '대도시 밖의 목소리가 커서 대도시에 정부 투자가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요?
    한국과 캐나다는 애초에 다른 나라인데 비교를 할 필요도 할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투자는 위험성을 안고 잠재적 성과를 기대하는 금전적 행위'입니다. 
    교통 인프라 건설은 투자가 아닌 국가 예산의 문제이며 국가예산의 배정은 철저히 정책 우선순위에 따르며 그 우선 순위의 첫번째 동기 요인은 '필요성'입니다. 돈이 모자라서가 아니구요

  • 494c Mar.14
    토론토 다운타운 일자리 대부분이 고부가가치 3차 산업이고 상당수가 전철로 통근하는데 아직까지도 지하 터널 내에서 휴대폰이 안 터집니다. 필요성이 있어 계속 논의되고 있는데 로벨러스가 새로 장비 설치해야 하니 앞으로 10년 내엔 희망이 없을 듯.

    특히 온타리오 주 정부 차원에서 의향이 없습니다. 온타리오 주 선거는 토론토가 좌지우지 못해서 투자를 꺼립니다. 토론토는 이제 지하철이 시정부에서 주정부로 업로드되서 진짜 망했습니다.
  • ebb7 Mar.15
    그럼 그렇게 좋은 헬조센으로 가지그래 
    어디감히 aaa1등급 캐나다랑 한국따위랑 비교해 내 주변사람들 잘만 행복하게 산다
    가뜩이나 초미세먼지가 지랄인 나라인데 아무이 돈많이벌면뭐해 미세먼지 쳐마시고 암걸려 죽는게 낫냐
  • d290 Mar.15
    캐나다가 1인당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진심으로 지구를 생각하면 캐나다도 반드시 세계적 트렌드에 동참해야 되고요. 지금은 동아시아, 남아시아 등만 문제를 겪지만 이게 지속되면 지구 전체가 오염됩니다. 아무튼 캐나다가 살기 좋은건 일자리 측면이지 교통 인프라 측면은 아닙니다. 토론토만 봐도 3시간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구 600만권이 2천만명 달하는 서울 수도권과 출퇴근 시간이 맞먹는겁니다... 캐나다란 나라 반성 좀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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