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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1067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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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blog.naver.com/jjeongsun72/221192185672
우주,지구가 아가였을때 나는 왜 이렇게 당당하지  못했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라고 생각해 나는 큰 유모차를 가지고 버스에 탄적이 없다. 힘들어도 아기띠를 해야 했고 좀더 아이들이 커서 휴대용 유모차를 탈때도 버스에 접어서 탔다..... 난 왜 이렇게 당당하지 못했을까... 잘못도 아닌데....그래서 그때는 택시도 많이 타야 했기에  운전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만 했었던거 같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