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7 우리들의 오늘 아침 밥.... 아이들은 엄마표 두부 덮밥을 만들어 주었다. 초간단 요리로 두부 한 모만 있으면 끝!!! 몬트리올엔 단단한 두부가 있어 만들기 쉬웠는데 지금은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살짝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한마디로 두부를 살짝 눌러 수분을 빼는 작업이 필요하다.~~^^ 단단해진 두부를 깍뚝 썰기 한 후 살짝 지져주고 양녕잠을 만들어 함께 넣고 휘리릭~~~끝!!! 현.......
2017-Jul-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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