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후....왜 임시저장한 글을 불러오지를 못하니...왜... 지금 이 글을 두번째로 쓰고 있잖아!!!!!!아아아ㅡㅇ아아!! 젠장.... 시간 정말 빠르다. 마지막에 쓴 글이 D+105 였는데 벌써 D+143이라니. 아....두번째로 쓰니까 쓰기 싫다. 자잘한 얘기는 패스 1. 아시아 여자여서 겪는 일인가 그냥 여자여서 겪는 일인가. 다음 생에는 역시 남자로 태어나리 퉤. - 콜롬비아 이 개개끼.... / 안모양의 바에서의 해프닝 / 조모양의 deuxième Jordan 2. 워홀 4개월차에 드디어 한국이 그리워지기 시작. '그래도 내 나라가 좋은거지' 라는 말이 이해되기 시작함. - 나의 경우는 단지 인종 때문에. 물론 아직 네이티브 만큼 영,불어를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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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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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 로이 어린이집 등원 첫날~ /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 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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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1일의 하늘 감상 | 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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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나의 고객/아침밥/미니핫도그 | 08.09 | |
#2017 우리들의 여름 휴가/도시에서 보내기 | 08.09 | |
[캐나다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189 다사다난한 2주 | 08.06 | |
무더위 속 상념들.... | 08.03 | |
입맛 돋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지금이 딱!!!! | 07.27 | |
추억의 바질 패스토를 만들어 보았다/basil pasto | 07.27 | |
무엇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할까?/살아있는 음식/raw food/ | 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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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푸드 김밥/아들들의 김밥/하루 한끼 raw food/energy/healing | 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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