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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9421 조회 수 1460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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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틀 전과 비교해서 큰 진전은 없다 1. 가서 쓸 생필품 주문 캐나다는 면 제품이 우리나라에 비해 비싼데 질은 좀 더 떨어진다고 해서 생리대, 양말, 속옷(충분히 평균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캐나다 가서는 맞는 속옷을 찾기 힘들었다 라는 글을 보고... 눈물을 닦으며 미리 구입을... 에메필도 세일하고 하니깐..ㅎ) 2. 핸드폰 유심공구 신청하기! 캐나다 워홀 카페에서 진행되는 걸로 결정했다. 사실 다른거 뭐 없나 찾아보는 것도 귀찮고! 일단 카페에 공구 신청해놨으니 후에 담당자가 연락이 오면 상담을 하고 결제를 하면 된다. 3. 어학원 파악 마찬가지로 캐나다 워홀 카페에서 연계된 어학원으로 찾는게 가장 쉬울 것 같았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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