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이제 난 8시간만 지나면 한국행 비행기 안에 있을 것이다... 몇일간의 호텔 생활도 끝이다....그러니까 몬트리올의 생활도 끝이겠다.^^ㅎㅎㅎ 미리 집떠나 이런 음식만 먹다가.... 요런거 먹으면 속이 뻥 뚫리는듯 하다.^^ 아주 오래전 봉지라면을 끓여 주던 남편이 또다시 봉지라면을 끓여줬다..역시 남편의 봉지라면 짱이다!!!! 이제 곧 요런거 먹으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지 않으려나.... 가끔씩 추억스레 떠올려 보려나... 아직도 얼떨떨 하다. 인천 공항 도착하면 실감이 나려나... 머리속만 복잡하고 아무생각이 없다.. 마지막까지 인사를 나눈 사람들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하나하나 박힌다..가슴에....잘들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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