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2017-Oct-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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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가지고 사기치지는 않아요실력도 괜찮으신듯다른곳에 견적 받은 것보다 좋았어요잘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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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업체보다는 좀 높게 부르더라구요. 다른 한인업체처럼 호불호 나뉘는데 크게 나쁜 인상은 못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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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좀 무뚝뚝한데 악의는 없고 원래 그런 사람같네요. 실력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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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비추입니다. 무뚝뚝하신거 성격문제이니 불만없고( 말많으신분보다는 오히려 믿음이 감)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문제는 실력이라고 봅니다. 큰 문제는 다른데로 보내실때도있고 이분이 작업하신 후에 abs경고등에 불이 들어와 다곳에 가서 몇백불 내고 해결한 적이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안가게되네요. 오일체인지나 타이어교체등 간단한 것 아닌이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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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거기 계시는 아주머니, 견적 가격이 물어볼 때마다 다르고 왜 다르냐고 했더니 자긴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빡빡우겨대서 그 이후론 안갑니다다른곳 보다 비싸고 아주머니 말 진짜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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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아줌마 첨엔 남잔줄 알았다능. 말이 많긴 하더라구요. 나중엔 이래라 저래라 해서 황당했지만 뭐 악의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성격인가보다하고 말죠. 무당인양 사람에 대해 아는척 하시는데 너무 못맞춤. 게다가 확신에 차 있어서 웃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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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차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네요 차를 운전하는것은 관리 할줄도 알아야지. ABS 경고등을 몇백불 들여서 해결...호구요 호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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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던 캐나다 정비서 이던자동차 마을은 양심있는 분들입니다.요즘은 새차를 사서 가끔 엔진오일과 윈터 타이어 교환하러가지만은 중간 무료로 자동차 정검도 해주세요다른 정비서 가면 여러가지 이유로 추가 견적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믿고 다니는 정비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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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거기 사장은 말이 없는 좀 과묵하고 거기 사모가 말이 많은데 악의는 없는거 같습니다.기본적이 정말 기본적이 수리는 믿고 맡겨도 되지만 좀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는거면 비추입니다.사장님이 그런 요즘 자동차에 맞는 기술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거에 관련된 전문적인 관련 수리기계를 보유하고 있지않습니다.하지만 가격을 장난치거나 더 받으려고 속이거나 하는건 없는거 같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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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인간 심뽀가.니 차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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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업체 중 괜찮은데 있으면 소개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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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에게 물어서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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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재미있는 캐릭인가보네. 위 옹호 댓글들 냄새가 남 ㅎㅎ 그만 나대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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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조금이라도 하실 수 있으면 Canadian Tire로 가세요. 손짓 발짓으로 해도 알아먹습니다 (돈이 그렇게 무섭습니다).불어 하실 수 있으면 뭐 더할 나위 없겠죠. 뭐하러 한인정비업소를 찾아가요?1. 댁에서 가까운 Canadian Tire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전화번호를 알아내세요2. 전화해서 Garage (가라지) 대 달라고 하세요.3. 전화로 예약을 잡으세요.4. 만약 1~3까지의 과정이 어렵거나 싫으시다면, 그냥 직접 가셔도 됩니다.5. 가라지 근처 주차장에 차 대시고, 가라지 카운터에서 자동차의 증상을 말하세요. 차키를 준 후, "고치기 전에 얼마정도 돈이 들지 알려달라"고 하세요.6. 테크니션이 차를 한번 대충 보고 예상 비용을 알려줍니다 (간단한 경우에는 카운터에 있는 아저씨가 알려줍니다)7. 기다립니다. 가라지 옆에 대기실이 있어요. 의자 편한거 있으니 좀 주무세요.8. 다 고쳐지면 돈 내고 차 받아서 오시면 됩니다.참~ 쉽죠~?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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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기름밥을 먹다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경험은 있어보아는데 제대로 공부하신분은 아니신듯. 자동차 정비하기엔 테크닉이 많이 부족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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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정비(소모품교환)는 간다고 쳐도 수리는 해당 브랜드 매장으로 가는게 제일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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