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골프치시는 분들은 어디서 치시나요?
몬트리올 downtown에서 가까운 driving range가 있을까요? 주변에 어떤 코스들이 있을까요?
3월 28일부터 gym이 다시 오픈한다는 것은 들었는데, golf관련 시설들은 아직 오픈이 안돼었을까요?
2021-Apr-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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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오는 한국인 치고. 골프치러 다닐만큼. 여유있는 사람 없으니 (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다른데 가서 물어보세여. 괜히 피해의식 난무한 대나무 사람들 열올리지 말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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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골프는 생활스포츠인데 웬 골프부심? 1980년대 한국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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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a 글 읽으니 뭔지모를 벽 같은게 느껴지는데, 갑갑하고, 혹시 고아로 자란건 아닐까? 외동으로 이쁨만 받고 자란건가? 근본 깊은 곳 부터 틀어져있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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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모르겠고. 적어도 이쁨만 받고 자란건 아닌건 확실하네요. 피해의식 쩌는 사람들은 대접받고 자란 애들에게 볼수 없는 특성이라. 오히려. 싸가지와 배려심은 좀 없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삐뚤어지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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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찾아보시면, 가까운 곳 많아요. https://www.cgimgolf.com/en/facilities/island-course/ 여기도 조용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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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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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페에서 골프레슨 홍보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분들은 어떻게 레슨을 하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보통 골프장 소속 프로들만 레슨을 하지 다른사람들이 와서 레슨하고 그러는건 허용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분들은 실제 프로들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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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하시는 그대로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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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 맞아요. 저희 아이들 작년 여름에 받았 었어요.아무 문제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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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냐 아니냐는 중요하진 않는데요..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별의 별 종류의 프로자격증이 난무하다보니 잘만 가르친다면야 프로 호칭은 중요하지 않죠. 근데 윗분 말씀대로 프로가 맞으시다면 지금 이게 남의 집안에서 장사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걸 프로님들이 더 잘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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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남의 가게 앞에서 멋대로 장사하는 노점상이나 다름없음. 세금도 노점상처럼 안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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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아일랜드인데 도발 드라이빙 레인지 오픈했고, 커클랜드 실내 골프장도 오픈했어요~ 센트럴에서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도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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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처음 배울때 제대로 배워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