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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62 조회 수 14086 추천 수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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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갓 온 사람들은 그렇다치지만 여기 2세들 중에 제대로된 직장 다니는 사람들 하나도 못본거 같아요. 교회를 여러군데 가보기도 하고, 한인들을 많이 상대하는 일도 해봐서 많이 봤는데 다들 부모가게 물려받거나 한국인 상대로 유학원하거나 과외하더라구요. 언어가 되는데 왜 저러고들 있나 궁금했어요. 뭐 물론 제가 모르는 잘나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대부분 그렇다구요... 

  • 28a7 Aug.03
    모르는 잘나가는분이 더 많아요. 본인이 아는세상이 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ㅎ
  • b5f1 Aug.03
    그건 아닌것 같은뎅.
  • 321c Aug.03
    대부분??? 제가 아는 2세들은 대기업, 학교교사, 의사, 사업 등등 빵빵하게만 살던데ㅋㅋㅋㅋㅋ 많은 2세들이 종교활동 잘안하고 한인상대로하는 사업 잘 안가요. 
     근데 그쪽은  왜 그런 사람들만 만나셨나봐요? 
    아...그쵸 끼리끼리 만난다죠 
  • db60 Aug.03
    학교교사가 언제부터 빵빵한직업이었는지
  • 2c8c Aug.03
    안정적인것만큼 빵빵한 직업도 없다. 니 자신을 보렴. 니 인생이 안정적인지 아닌지를ㅋㅋㅋ 
  • 5815 Aug.03
    대기업 학교교사 ㅋㅋㅋㅋ 어이없네 
    사업이라고 해봤자 부모가 하던 식당일 거고 의사는 어딨는데? 내가 지금 간호사로 일하는데 한인 의사는 없는데?
  • 0048 Aug.03
    있는데 ㅋㅋㅋ 
  • d7e7 Aug.03
    어머 왠일이야 ㅠㅠ 의사여기 3분넘게 있어요 
  • c54b Aug.03
    윗 댓글중 빵빵한 직업안에 간호사가 없어서 삐졌나부다 ㅋㅋ 혼자 발끈 안타깝소 
  • a6ce Aug.03
    ㅋㅋㅋ 간호이민으로 영주권 받은 사람인듯 
  • e844 Aug.03
    퀘벡이 간호이민의 성지죠.
    뭐뭐 이주공사가 전문으로.
    그분이 오셨나봐여 ㅎ
  • 7793 Aug.04
    간호사는 맞긴 해요? 다들 조무사던데
  • 1a34 Aug.06
    조무사도 이민되는거? 헐
  • b0dd Aug.06
    앞머리 없는 간호사분 
  • 400e Aug.03
    대체 어느교회 다니시길래 2세들이 찌질하다라는건지... 저희 교회 2세들은 엄청 잘나가던데요 부부들이 다 직장 빵빵함
  • 63a8 Aug.03
    아니 어찌 하나도 못 보신건가요~~  쫌 더 눈 뜨고 다녀보셔요 그런데 남의 자식이 잘살던 못살던 무슨 상관이신가요? 언어가 되는데 왜 저러고 있나? 직업의 귀천이 어딨나요 적성에 맞아서 하는거겠지요 웃겨 ㅎㅎ 
  • af4f Aug.03
    자신이 보는 세계가 그 사회를 모두 보여 준다고 믿지 마세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본인이 모르시는게 많으면 당연히 보이지 않는 세계가 많은 법이죠. 부모가게를 물려 받거나 유학원, 과외 하거나 본인이 행복하고 남에게 피해 안주면 좋은 직업입니다. 본인이 보시기에 그들이 별로 라고 생각 하신다면, 본인의 가치를 높여 본인이 생각 하시기에 나은 사람 부류를 만날 수 있게 노력 하세요. 님이 아시는 '대부분'이 님만 아시는 '대부분'일 경우가 많으니까요. 
  • c49e Aug.03
    한인들을 많이 상대하는 일은 무슨 일인가요? 식당? 교회도 한 곳에 정착못하고 여기저기 다녀보고? 
    본인은 뭐 하고 살길래 불만없이 잘먹고 잘사는 사람 직업 흉을 보는건지 ㅉㅉ 
  • 934b Aug.03
    6시간 전에 몬툘 새벽에 같은 사람이 댓글을 세번이나...완전 열폭하셨네. 잠 안자고 직업은 있수?
  • f920 Aug.03
    요즘 휴가철인건 알고계시는지...아 직장안다니시니 잘 모르시겠네요 
  • 881c Aug.03
    하하하 이런 글들을 보면 그 사람의 인간관계가 보이네요.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딱 맞아떨어지네요 
  • 443d Aug.03
    어렵고 힘든 낮선나라 와서 사는 이유중에는 남들과 같지 않은 행복권을 추구하며 살고저 오신 이민1세대, 내 아이들이 뭘하던 능력이 먼저가 아닌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첫번째일겁니다. 왜 남의지식들이 뭘하는 거에 되먹지 못한 잣대를 들이대고 혼자생각만으로나 말던가 나 생각없네 공표를 하시는지. 오히려 글쓴님이 더 딱하십니다.  애들은 있으신가요.  그애들 나중에 어찌 살라고 남의자식 잘되고 못되고 흉질이신지.  참 못나빠졌네요. 애들 쥐잡듯 과외 시키고 못살고 공부못하는 집 애들 왕따 시키고 남의애들 옷상표부터 까보고 대우달라지는 ........
    허접한 인생이로세
  • 62da Aug.03
    글 올린 니는 왜 그런가요?
  • ff2c Aug.03
    바보 같은 인간 하나 또 있구나.  한국에서 갖 들어온 인간 같은데 저런 인간은 구제 불능이지.  남이 뭘하건 무슨 상관인가?  너나 잘해라. 
  • 18b9 Aug.03
    글쓴이님같은 찌질한 분과 굳이 통성명 하기싫었겠죠.. 그런걸로 없다고 간주하다니
  • 3008 Aug.03
    흠.  글쓴 사람 누군지 알 것 같아요
  • 9719 Aug.03
    맨날 맘에 안드는 글 올라오면 누군지 알것같다는 이분 ㅋ
    누굴까요?
  • 1cc8 Aug.03
    신끼있나벼 방울소리는 안 들리슈??
  • d04e Aug.04
    저 신점 좀 봐주세요...
    요즘 잘 안풀리네요.
  • a141 Aug.04
    뚱뚱한.  여기까지만
  • 94e4 Aug.04
    설마 스타 ????
  • 2be5 Aug.03
    글쓴사람 멘탈 진짜 별로다.... ㅡㅡ 남의 인생 그것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향해서 이게 무슨 짓인지 ㅉㅉㅉ 그러는 자기는 뭐 엄청 대단한 인생 사나? 아니지, 대단한 인생이어도 남을두고 이런소리 하는사람은 인간이 덜된거임
  • dfa9 Aug.04
    2세라고 뻥치고다니는애들인듯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가출하고 갑니다 호호호
  • 03c8 Aug.24
  • 1e1d Aug.24
    이민 2세라 지칭하면... ??
  • f3bd Aug.25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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