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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컬리지에서 베이킹공부중입니다!토론토생활이 힘들어서 이동을 생각중인데 여기서 졸업후 몬트리올로 이동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얻구싶어서 글 써요! 프랑스어 공부중이고 나이는 곧 서른입니다 :') 

  • 3b22 Oct.28
    어떤게 힘드시고 왜 오시는지 알려주셔야 적절한 조언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 같네요..
  • 4de1 Oct.28
    옳은 지적이신거 같습니다.
    한국식 베이커리를 여기서 하고싶으신건가요?
  • ef2a Oct.28
    아! 제가 설명이 길지 못했네요.. 힘든이유는 홈리스에대한 스트레스가 일단 심하고 (얼마전에 길가다 이유도없이 때려서 당황..) 베이커리오픈을 바로 하기보단 베이커리나 호텔쪽에서 근무하고싶어요 풀타임근무를해도 생활비때문에 다들 투잡을 하더라구요 그런부분도 벌써 벅차서 ????
  • 9ba1 Oct.28
    홈리스는 여기도 많고 더 문제라면 문제에요. 뭐 영주권자 시민권자면 상관없겠지만 그게아니고 이민준비중인거면 퀘벡 카테고리는... 그냥 거기서 하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 4126 Oct.29
    홈리스일은 안타깝네요...
    학교 졸업하신후 아님 졸업 직전에 몬트리올에 있는 베이커리나 호텔에서 오퍼 받으면 오실 만 할텐데
    물론 여기가 렌트가 저렴하긴 하지만 여기도 요즘 오르고 있는 추세구요...
    이민 준비하시면 여기도 힘들거 같구요.
    온타리오내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은 고려안하고 계세요? 런던이나 오타와 등등
  • 5553 Oct.29
    절대 오지마세요.
  • 8b40 Oct.29
    프랑스어 공부를 끝까지 해보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여기서 시작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나 퀘벡에 이민자들 반응만 보셔도 사람들이 빠져나가거나 많은 유입이 없는게 보이실겁니다. 그 틈을 파고드셔서 기회를 노리시는것도 괜찮겠네요. 대신 일과 불어공부 병행은 꼭 하셔야 영주권을 보장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제 주변 몇몇 지인들은 여기와서 불어공부 시작했다가 몇개월만에 때려치우고 다시 온타리오가서 힘겹게 이민자로써 연명하는걸 보고있어서 오시려면 올인한다는 마음으로 오셔야할겁니다
  • b8a6 Oct.29
    노숙자 따위에 스트레스 받는 두부멘탈이면 몬트리올 올 생각 하지 마세요.
  • b56e Nov.14
    말도 안되는 얘기 써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fb5 Jan.13
    여기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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