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캐나다는 유럽보다 싼 땅값으로 이민자를 유치했는데 이제는 사정이 예전 같지 않아 캐나다 전토가 전세계의 자본이 침투하여 이 쓸모 없는 동토는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비싼 곳이 되었습니다
서울과 비교해도 종로와 관악 등 주요 주거지역의 집 값보다 훨씬 비싼 이곳에 동양인 이민자로서 거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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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all things, why the hell is "bet ter" a prohibited word, ge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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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impressive that you know the difference between 이중인격 and 정신분열증 as it's not very obvious in Korean. We all know it's hard to talk about mental health because of stigma. Let me assure you that in Canada, there is no such thing as 'normal'. You seemed to be obsessed with the idea of being normal. It's alright to be sick for the time being. Korea is known for its rigid social hierarchy and the fear of failure is very real. Just remember that unlike Korea, Canada is what you make out of it. Please go and get professional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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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정신과 의료기록이 비밀로 처리되어 취업이나 비생명 보험 등록시에 손해를 보지 않아요. 솔직히 외국인인 본문 작성자분께서 캐나다의 의료제도를 이용하는게 반갑진 않지만 사람 목숨이 우선이니까 병원에 빨리 가세요. 의심증은 정신분열증의 강한 전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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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신병자들 할일 없다. 요지는 캐나다도 비싸지만 한국보다는 낫다. 이런데 시간투자 하는 사람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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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정신병자년 또 깝치네. 되도 않는 영어로 양넘들 얼마나 빨아재꼈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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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디스커버리 한다고 우기는 또라이 여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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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거 아닌데;; find out이 조금 더 많이 쓰이긴 하지만 discover도 되요. 자기가 원어민인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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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의사가 무슨 병이 있는지 find out 한다니 초딩이 말하는거 같잖아요. 한국어로 진단이라고 하죠. 진단을 discover, find out으로 알고 있다니... 하긴, discover는 아예 그 의미가 아님.안쓰는데 계속 쓴다고 빡빡 우겨대네. 빡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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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것 같은데요. find out이든 discover든 뒤에 문장이 있잖아요. 일반인이 diagnose 하는 건가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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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충 이 사람 어느 유학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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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 하는 사람들은 영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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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에서 자란 사람 한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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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한국인인가 캐나다인인가? 부끄럽지도 않나? 한국 여권을 불살라 버리고 출신이 불분명한 동아시아인으로 처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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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똥같은 글이 열흘째 어그로를 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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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잡도 없는 년이 잡 타령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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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정신병자들이 그렇게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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