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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1e 조회 수 20787 추천 수 0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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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발령받아 미라벨에서 근무중인데 구내식당이 없네요?  근처도 허허벌판이고,,, 식사 어떻게 해결하세요?

  • 466f Oct.27
    참고로 아내가 임신중이라서 도시락은 어려울 것 같고 매일 빵 가져가는데 물려서 못 먹겠네요
  • 8806 Oct.27
    굶어
  • 5bca Oct.27
    아내가 임신중인거랑 도시락이랑 무슨상관?? 댁이 먹을깐 댁이 챙기면 되잖소?!
  • 4bb2 Oct.27
    아내가 전업이거든요
  • cfe8 Oct.27
    그럼 임신중에 전업이지 임신하고 맞벌이까지 해야됨?
  • 4edb Oct.27
    이런남편은 죽는게 낫겠다 ㅋㅋ
  • cef1 Oct.27
    아내 울고불고 난리나서 안돼요
  • f875 Oct.27
    22
    이런남편은 죽는게 낫다
  • 9cb6 Oct.27
    그럼 저는 돈 벌면서 집안일도 합니까?
  • a081 Oct.27
    집안일하랬냐? 니먹을거 잖아? 병신새끼네 진짜 ㅋㅋ 아내가 불쌍하다 ㅉㅉ
  • 51be Oct.27
    음식 하는건 집안일 아니고 뭡니까? 바깥일입니까?
  • fdad Oct.28
    집안 일 바깥 일 구분하는 거 부터가 글러먹었네
  • b427 Oct.28
    너나 집안일 바깥일 구분없이 혼자 다해라 호구야
  • 81ba Oct.27
    아내가 임신중이건 전업이건 상관없이 본인이 먹을 거 한끼 정도는 본인이 챙겨도 되지 않나? 그리고 돈벌면 집안 일 안 해도 된다는 논리는 대체 뭐야 이 세상 일이 그렇게 칼로 무 자르듯 완벽하게 정리되고 나누고 살 수 있나? 그 때 그 때 융통성있게 좀 사셔 돈 버는 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그냥 남들 다 하는 거 하면서 
  • 6aad Oct.27
    여기 절반이상이 그 남들 다 하는 돈버는 일 안하는 곳이예요^^
  • 1c66 Oct.27
    누가 절반이상일을안해? ㅋㅋ 니주위에?
  • 4c52 Oct.27
    그 사람들은 이미 벌어놓은 돈이 많아서 일 안하고 살아도 되나부지 돈벌고 일하는 게 억울하냐?
  • 04b0 Oct.27
    여기 벌어놓은 돈 많아서 일 안하는사람 없다ㅡㅡ알고말해
  • 93fb Oct.27
    내가 벌어 놓은 거 많아서 일 안해도 되는 사람인데?너나 알고 말해 그런 사람 만날 깜냥이 안 돼서 못 만나봤냐? 능력 좀 키워 와 껴줄게
  • 9fdb Oct.27
    지나가다 남깁니다
    돈이 많다고 일을 안하다니 참 잉여로운 삶이군요
    이건희는 돈이 없어서 매일 일하겠습니까? 생산적인 삶은 살아보심이 어떨런지
  • d81f Oct.27
    일 안한다고 잉여로운 삶이라니 푸하하하하하하하 이게 바로 가난한 자들의 정신승리
  • 7e83 Oct.28
    잉여는맞지 뭐
    생산적인일안하자나
  • fb03 Oct.28
    응 그래 잉여라고 생각하고 싶으면 그랗게  생각하시든가 그래야 네 맘이 편하겠지 노동이 신성하다 뭐 그런 옛말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거니?  세상이 그렇게 흑백논리로 나뉘니 세상살기 참 간단해서 좋겠다?  ㅎㅎ
  • a613 Oct.28
    누가 노동이 신선하댔냐? 생산적인 일을 하라는거지
    왜 삶을 낭비하냐? 가서 봉사라도 좀 해라 쓰레기야이지구에 너하나없어져도 나비날개짓만큼의 영향도 못끼치는 하찮은놈아
  • 298f Oct.27
    인간아 그냥 굶어라~ ㅉㅉ
  • f26d Oct.27
    쓰니는 아니지만 그럼 아내는 집에서 뭐해요?
  • c42f Oct.27
    글쓴이인증 ㅋㅋ
  • fe2b Oct.27
    씌바티났냐?
  • 6524 Oct.27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글쓴이 젊은놈이 왜그리 개꼰대 늙은한남처럼 살까
  • 4f1f Oct.28
    너웃겨줄라고
  • 7448 Oct.27
    다들 진짤루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세요?
  • 7479 Oct.27
    굶던지~~ 알아서 사서쳐먹던지~~ 도시락싸먹던지~~~한끼도 혼자 못 챙겨먹게 손없냐? 장애인이냐? 
  • 30d4 Oct.27
    집에와서 저녁이랑 아침 내가 한다 샹놈아
  • 801f Oct.27
    자랑이다 일하고 임신한 마누라 시중들고 호구새끼 ㅋㅋ
  • 29c0 Oct.27
    한남충새끼
  • 5734 Oct.27
    글쓴이 정신병자인가? 
  • 960f Oct.27
    너만할까?
  • b130 Oct.27
    글쓴아 너이렇게 욕하면 니마누라 뱃속 애새끼 장애인된다~
  • b0be Oct.27
    너보단 정상으로 태어날 거 같으닌까 걱정마렴^^
  • 4b86 Oct.27
    마누라가 임신했는데 남편 욕하는 꼴보면 애새끼가 태어날때부터 장애인일듯 ㅋㅋ
  • 8a50 Oct.27
    어우~ 이건 너무 갔다~
  • a304 Oct.27
    태어나지도 않는 애새끼 욕먹이는 글쓴이 ㅋㅋ 
  • 02e6 Oct.27
    다운증후군걸리겠다 입좀 조심히 놀려라
  • 1abb Oct.27
    이업보가 다 니새끼한테 가기를^^
  • 9c19 Oct.27
    마누라가 임신했는데 대숲에다 물어보라고 했다고요?? 
  • cfcc Oct.27
    대숲하지말라고해요~ 그리고 너입도 좀 고치고 아내가 임신했는데 남편 입이 왜 이렇게 더러움?
  • dfb8 Oct.27
    22 아내임신했는데ㅜ남편 말하는 꼬라지봐.... 어휴 애한테 구업가요
  • 7e6b Oct.27
    나는 학교다니고 매일 새벽 도시락 다섯개 싸고 매끼니 밥, 빨래해요 남편은 어학학원다니고 설거지랑 쓰레기 내놓는 거 전담하고 있어요
     청소는 시간 되는 사람이 하고 있어요
     저희 남편 한국서 맞벌이하면서도 집안 일 손하나 까딱 안하던 사람이예요 
     사람은 상황맞춰 변할 줄 알아야 해요
     
  • d577 Oct.27
    어휴 깝깝한삶이네요ㅠㅠㅠ힘내세요
  • 1f57 Oct.27
    도시락 하나 싸기가 힘들지 다섯개는 별 차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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