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봤자 뒤에서 개욕만 하니까 그러쵸

한국 사람 피하는 사람들은 교회나 성당 같은거 안나가요. 그런거 안나가도 친구 있고 가족 있고 본인이 잘 established 됐기 때문에 딱히 한인 교회나 성당 나갈 필요 없음. 도움 주기도 싫고 도움 받을 필요도 없고 그냥 일부러 같은 한국인이라는 연결고리 찾아서 맘 안맞는 사람들이랑 억지로 하하호호 하기 싫은 것.

윗분 댓글... 대박 공감입니다. 막 이민 오신분들... 마음이 급하시다 하셔도 제발... 자기 필요할때만 전화해서 묻고... 그러지 마세요.. 한두번은 그냥 넘어가지만 계속 그러시면 저희도 상처받거든요.ㅠ.ㅠ 여기 사는 한국사람들 대체적으로 외롭고 정도 그립고 그렇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차라리 성당이나 교화가셔서 도움 받으시는게 나을듯싶어요..

도와주지 마세요.

어딜가나 좋은 사람, 안 좋은 사람 많겠지만, 여긴 이상한 사람들이 좀 더 많은거 같아요.

도와줘도 욕하고, 안 도와줘도 욕합니다.

니가 한짓을 생각해. 왜 피하는지 모르겠어?

뒷말이 너무 많아서~

서로 모르면 안도와줘도 욕 안먹는다.

몬살 카페가봐 eta에 약사법위반 숨긴게 오류라고 다시정정할수 없냐고 물어보질 않나 caq에 동반자녀0으로 쓰고 입국할때 동반비자 받아도 되지않냐? 이런거 물어보는데 한국사람이랑 상종하고 싶어요? 난 시민권자라 상관없지반 제발 비자받을때 진실로 써라 니들때문에 한국인들만 비자검사 심해지겠다 한국이미지좀 구기지마

몬툘로 오는 사람들이 유독 

와우 그럼 대체 좋은게 뭐길래 그리 난민 물밀려오듯 몰리는거요? 몬트리올 가뜩이나 csq도 잘 안주는 마당에.. 참 어이없네...마치 외로운 저주받은 땅같소. 다른 지역도 그러나..쩝..

아니 여기 광역권 인구 400만명인데 왜 한국인들을 찾지? 딱 봐도 언어 안되고, 어찌저찌 의사소통은 되도 어린 시절 외국에서 살지 않아서 타문화인들하고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거 아님?

난 여기 오는 이유가 한국인들 너무 수준 낮고 무식해서 비웃으려고 옴 ㅎㅎㅎ

보면 꼭 해외에서 물 좀 먹었다는 것들이 여기오면 똑똑한 척하면서 뒤에서ㅈ말도 많고 더 경계심갖고 무시하더라! 한국서 첨오면 그냥 무식 어리버리...

자꾸 해외에서 물 좀 먹었다 하는데 그 해외가 한국인가요? 아니면 다른나라인가요? 어디가 해외죠?

몬살만 봐도 답은 나옴

도와주고도 욕먹는 기분이란

도와주면 끝이 없어요 ㅠㅠ

진상이다...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도움 당연시 하고 바라는거 졸라많고 존나 귀찮게 함 

한카에 무료드림 했더니 그뒤로 지속적으로 전화해서 뭐 버릴거 있으면 달라는 아줌마도 있음 ㅋㅋㅋ

거지새끼들이네 완전히. 한국서도 그렇게 살고 외국와서도 그렇게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