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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0a 조회 수 783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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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외우고 머리 감고나서 외운게 사라지는 느낌 받은적 있노?
응 그거 진짜 기억력 감퇴되는거노.

먼저 샴푸 유해성분

•소듐 라우릴(라우레스) 설페이트
 이건 피부를 통한 침투가 쉬워서 심장, 폐, 간, 뇌에 5일정도 머무르면서 발암물질 혈액으로 내보내노. 피부 건조 유발하기도 하고 백내장의 원인으로 알려져있노. 한번 체내에 들어오면 탈모 유발하고 인체 면역체계 파괴하노. 각종 암도 유발시키노. 또 가려움증, 냄새, 비듬, 두피 건조, 지속되는 두피 염증도 초래하노.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표피에 자극을 주고 피부를 자극하는 성분이노. 모발이 가늘어지고 상하기도 하노.

•파라벤
 이건 다들 아는 성분일거노. 암 유발, 생식 및 면역기능 저하, 혈액을 통해 호르몬이 혈관을 따라 순환하는 최종 목표기관으로 운반해 생명을 유지하는 신체 기능을 교란시키노. 
특히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로서 인체에 흡수될 경우 유방암과 백혈병 발병 위험이 높노. 

•포름 알데히드
 장기 노출될 경우 정서불안, 기억력 감퇴, 정신집중이 곤란해지노.눈, 코, 목의 자극 증상을 보이고 동물 실험에서는 발암성(비암) 있는걸로 나타났노. 유전적 변이원성을 나타내고 호흡기성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중추신경성 질환, 폐수종, 폐간질염 일으키는거로 알려져 있노. 또한 정혈 기간을 일정하지 못하게 하노.
 
 •프로필렌글리콜
 단백질 녹이는 성질이 있어 피부보호막에 피해를 주고 건조피부, 피부표면 파괴, 뾰루지 등을 일으킬 수 있노. 뇌, 간, 신장계통에 알레르기와 독성 반응을 일으키노.
 
 이 외에도 미네랄 오일이나 페녹시에탄올같이 많은 샴푸에 들어가있는 성분이 있노. 페녹시는 양식장에서 어류 마취제로 쓰이기도 하노. 미네랄오일은 피부 호흡을 방해하노.
 
 
 
 치약 유해성분
 
 •소듐 라우릴(라우레스) 설페이트
 이건 샴푸에도 들어가있는 유해성분인데 치약에도 들어있노.
 
 •파라벤
 역시 샴푸에도 포함되어있는 성분이노.
 
 •트리클로산
 유방암,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일으키노. 불임의 원인도 되지만 웜년들한테 문제될거 없지 않노 ㅋㅋ
 
 •CMIT/MIT
 중장기간 노출되면 비염 및 피부, 호흡기에 자극 줄 수 있고 독성 가진 성분으로 폐에도 손상 줄 수 있노. 
 
 
 이 성분들 다 피하기는 힘드노.
 소듐 라우릴(라우레스) 설페이트가 들어간 제품을 먼저 피하는걸 추천하노. 
 

많은 샴푸와 치약에 들어있는 성분 중에 유해한 성분들을 먼저 추렸고 쿨링샴푸나 쥬얼샴푸는 아묻따 걸러라.

 보고 성분 피해서 쓸 년들은 피해서 쓰길 바라노.
 보지인생 긴데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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