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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9 조회 수 8420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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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음대 나와서 첼로 가르친다던 댓글 봤는데 어디서 찾나여?

 

  • 2953 Aug.30
    네 뉴욕서 찿앗어요  이름이 요요마라고 하네요
  • ad29 Aug.30
    레슨비만 비싸게 부르고 정작 가르치는건 별루라던데요.
  • bb44 Aug.30
    얼만데요?
  • 8443 Aug.30
    비추. 친해지면 잘난척 장난 아님. 
    본인 집안 자랑. 남편 자랑. 애들 자랑. 시댁 자랑. 끝없는 자랑질.
    .
  • bfd2 Aug.30
    안되겠네요. 그럼 다른 사람은 없나요?
  • 71f5 Aug.30
    kijiji 
  • be31 Aug.30
    미친년일세
  • 02f6 Aug.31
    사람들 느끼는 건 다 똑같네 ㅎㅎㅎ
    나도 애 가르칠려고 연락했더니 호구조사 대충 하더니 바로 시큰둥 ㅎㅎㅎ
    요즘은 아예 중국애들만 가르친다고 하더라 ㅎㅎㅎ
  • fe7e Aug.31
    헐.... 왜 여기서 까이지???
    잘 사니까 배 아파하는 사람들 많은건가???

  • 77d2 Aug.31
    첼로 가르친다는 엄마가 압구정 살다온 엄마 맞나요? 

  • 75f2 Aug.31
    네. 
  • 0b9e Sep.01
    멀쩡한 사람 골로 보내는거 한순간이라더니 ㅋ
    무조건 잘나면 물고 뜯는 동네 ㅋ
  • a784 Sep.01
    여기 한국 첼로쌤 만나기 힘들어요.
    그리고 우리집 애들 잘만 배우고 있는데, 댓글들은 인신공격 할려고 작정한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애들 직접 맡긴거 맞나요?
    한국애들은 우리 애들 포함 단 4명만 가르치는데, 그 4명 중에 그만둔 애가 없는데 참 희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