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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51 조회 수 21578 추천 수 1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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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사나 반영구화장을

배워와서 창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ece 불어로 졸업을 하고

일자리를 찾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간호쪽으로 대학가보는게

좋을까요?

 

  • 400e Jun.30
    본인이 일단 뭘 하고싶은지 부터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다가도 싫어서 그만두거나 싫은데 억지로 해서 스트레스받으면 그게 나중에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
  • adc8 Jun.30
    윗분말대로 캐나다에서 할수있는 직업중에서 내 적성맞는 직업 찾는게 중요할듯
  • 8e03 Jun.30
    언어가 안되시면 도우미를... 
  • 535b Jun.30
    2222222222
  • 4f16 Jul.01
    글쓴이) 언어가되니까 대학가려고 그러죠;; 남편이 캐네디언인데 영어로 대화한지 16년이 됐네요;;
  • 94ef Jun.30
    이제 배우면 은퇴랑 때 쯤 취직하겠다;;;
  • 020c Jun.30
    현실은 주방보조 공장밖에 없더군요. 엄청난 노력을 해서 언어룰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고 수요가 있는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질 정도면 말씀하신게 가능할 것 같아요
  • b230 Jun.30
    그러려면 적어도10년은걸릴껄?
  • 96a9 Jul.01
    글쓴이) 영어는 네이티브 수준이고 불어로도 이메일쓰고 대화하고 업무볼만큼은 해요
  • 4f0b Jun.30
    지금 불어를 한개도 모른다는 40대라는 전제에서 불어로 직업을 구하시려면 최소 10년은 불어공부 하셔야 합니다. 
    직업을 꼭 갖아야 하겠다고 하시면 무조건 기술을 배워오셔서 한인대상으로 비지니스를 하세요.
  • 466a Jul.01
    글쓴이) 영어 네이티브수준이고 불어는 베두따고도 공부한지 1년다되갑니다;;
  • c7b0 Jul.01
    불어 베두 따고 불어로 간호학 졸업하고 불어 병원까지 취직한 사람도 병원에서 쓰는 불어는 절반도 못 알아들어서 포기하는게 불어랍니다.
    일상에서 쓰는 불어와 실무에서 쓰는 불어는 큰 갭이 있어요.
    불어 원어민급 아니라면 영어로 나가세요.
    컴퓨터 프로그램쪽으로 공부하시면 영어만으로도 취업가능하니 해보세요.
  • db68 Jun.30
    도우미짭짤해요 시간당15불
  • f068 Jun.30
    싣당 어떠세요
  • 2f01 Jul.01
    공장ㄱㄱ
  • 0a3b Jul.01
    도우미해요그냥
  • 517d Jul.01
    간호 대학은 아무나 가는 줄 아나
  • 47f9 Jul.01
    내말이 ㅋㅋㅋㅋ의대를 가세요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 ef4c Jul.01
    글쓴이) 다 알아보고 갈수있으니 올린겁니다 
  • 92c3 Jul.02
    늦었어요
  • 76d4 Jul.01
    도우미
  • 853b Jul.01
    요양 보호사. 간병인
  • 3283 Jul.01
    그쪽스펙이면 도우미?
  • d8ab Jul.01
    어이가 없네. 아줌마야.  간호과 들어 갈 수는 있냐? 졸업은 할 수나 있구?
    한국에서 한국말로도 못간 간호과를 외국에서 갈수가 있냐구?
    왜. 아예 의대나 치대가지. 생각 좀 하고 사셔.
  • 236f Jul.01
    ㅋㅋㅋㅋㅋㅋ의대지망생
  • d309 Jul.01
    글쓴이) 알아보니 간호과 갈수있던데요? 
  • 4607 Jul.01
    자작정도껏 
    영어불어를 그렇게 잘하시는 인재가 지금껏 40년간 뭐하셨을까
  • 5ef7 Jul.01
    영어과외했다! 왜? 
  • a3a3 Jul.01
    그럼 계속 그거해 대학같은 뜬구름 잡지말고 
    한심해보이닌까
  • 48c3 Jul.01
    40대에 학교가서 17,18세 애들이랑 어느 세월에 같이 공부해서 취직할까? 
    50살에 취직해서 일이년 있다가 은퇴할 계획인가? 어느 병원이 20대 놔두고 50살 사회 초년생을 간호사라고 뽑을까?
  • 263d Jul.01
    글쓴이) 어휴 똥들이랑 대화를하지 ㅇ ㅔ휴~ 
  • 8e2c Jul.01
  • 418e Jul.01
    아줌마 똥이 자기가 먼저 대학졸업 할 수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33 Jul.01
    남편하고 16년 대화한걸로 설마 네이티브라 하는건 아니죠?
  • 9c69 Jul.01
    자작티나요
    영이과외? 남편이랑 대화하걸로? 뭘가르쳤을까
  • 5e63 Jul.01
    아줌마 그냥 밤일이나 열심히 하시고 애 밥이나 잘 챙겨줘요 
  • ef1e Jul.01
    아줌마 정신병원 함 가 봐요.
    글에서 자존감 낮은 티가 팍팍 나요.
  • 9967 Jul.01
    진짜 절실하면 자기 인생을 이런 곳에 묻지도 않음
  • 4e0c Jul.01
    글쓴이는 참 똘기가 가득하군요..
  • 3de5 Jul.01
    대한민국입니다. 어찌 댓글들은 여기나 거기나 같을까요? 참 조선인 근성은 어디를 가도 같군요. 한글로 쓰니 다행입니다. 아니 한글 아는 외국인 볼까 부끄럽군요. 외국인들도 자기들끼리 댓글 수준 이렇던가요?
  • ae31 Jul.01
    영어 못읽냐? 댓글가서 보고 와서말해. 아님 공부를 하든지
  • 05d8 Jul.01
    글쓴이 병신인증 정도껏
  • 5b97 Jul.01
    네이티브에서 웃고가요 
  • 18fe Jul.01
    여기는 노래방 도우미없나??
  • bd85 Jul.01
    너해라 
  • 9399 Jul.01
    30대든 40대든 중요하지 않죠..언어되고 경력있는 분야 있으면 취업 되는 것이니까요.. 대나무숲에서 얻을 게 없은 질문이네요.^^
  • 3b2a Jul.02
    ㅉㅉ
  • 6917 Jul.02
    그 나이에 여기서 질문하는게 정상은 아닌듯 하오만....
  • 9f62 Jul.02
    그러게요 
  • 58e1 Jul.02
    의사나 변호사 해보세요. 40대에 딱 적당하고 공부하고 되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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