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cf5 조회 수 14305 추천 수 0 댓글 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지금 1단계인데 나중에 시험보고 나서 선생 평가하고 뭐 그런거 있나요?

4단계 졸업할때까지 같은 선생 걸릴 확률은 몇 프로인가요?

지금 선생이 너무 별루라서요.

  • 2766 Jun.05
    소용없어여
    사회주의 퀘벡에선 중죄를 저지르지 않음 좌초 안당해서 기냥 설렁설렁하믄 됨여
  • f44e Jun.05
    ㅋㅋㅋㅋ퀘벡만세 
  • 0c0a Jun.05
    담당 니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던데 아마 그 선생님은 다음 학기에도 니보1을 맡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니보4가 졸업인가요? 저희는 8까지 해야되는데 정부 학교인데도 좀 다른가봐요. 암튼 까마득하네요. 
  • da2b Jun.05
    풀타임이 총 4단계인데 다른가요?
  • 096d Jun.05
    네 저희는 8단계까지 있어요
  • 5e6b Jun.05
    담임 선생 괜찮나요? 저희 선생은 너무 별루에요. 수업 시간에 헛소리 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 d3fa Jun.05
    저희는 한 반에 문법 담당이랑 회화/발음 담당 이렇게 두 명이 있어요. 이번엔 두 명 다 좋아요. 저번 단계에선 회화/발음 담당 선생님이 영어를 너무 많이 써서 좀 아쉬웠어요.  
  • fc20 Jun.05
    헐~회화 발음 담당이 따로 있다구요? 영어를 쓴다구요? 좋네요.
  • ddd1 Jun.05
    저도 처음엔 영어로 중간중간 알려주니까 좋은 거 같았는데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 선생님 불어는 집중해서 듣지 않게되고 자꾸 영어로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문법 선생님은 불어만 썼는데 그 선생님 말은 어떻게든 알아들어보려고 노력해서인지 집중도 더 잘됐어요. 처음에 좀 답답해도 그냥 쌩으로 불어로만 하는게 나은 거 같아요. 
  • e42a Jun.05
    저희는 엄청 구려요
  • a052 Jun.05
    그래서 강사가 힘든거죠. 빡세게 하면 재미없다고 하고..설렁하면 컴플레인 들어오고..근데 딴 짓해도 머라 안하나요? 어차피 딴소리시간에 딴 짓해도 될 듯
  • f2f4 Jun.05
    딴짓하면 지랄 지랄 해요. 
  • d606 Jun.05
    그래도 그냥 냅두는 것 보다는 뭐라 하는게 나은 거 같아요. 저번 학기엔 선생님도 포기한 애들이 있었는데 진짜 산만... 너무나 매너가 없더라고요 짜증...
  • ba1b Jun.05
    한 반 정원이 얼마나 되나요?
  • d5b3 Jun.05
    전 선생이랑 다시 만날일이 힌번있었어요
    레벨 떨어진적 앖었구요
     계속 통과해서 올라갔었는데.4단계넘어서 한번 겹쳤었어요.그거말고는..~
    저희는 마지막 ecrire 7단계까지있었음
  • 83dc Jun.05
    선생 평가하는거없음
    선생을 잘만나는건 자기운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어쩔수가없능거같음
  • 919d Jun.05
    대부분 별로임
  • 2e5c Jun.05
    꽁짜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지
  • bd85 Jun.05
    그러닌까요.....
  • d43a Jun.06
    1단계가 선생을 평가할만한 수준이 되나?  인내심갖고 단계 올라가다보면 맘에 드는 선생도 많음. 기다리삼
  • 6558 Jun.06
    내말이
  • 647a Jun.06
    나도 지금 불어 듣는데 선생은 둘째치고 같은 반 애들이 답 안나옴 쉬는시간마다 아랍음악 틀어서 미칠거 같음
  • 9afe Jun.06
    여기 중동임? 웬 중동사람들이 이렇게 많음?
  • 596f Jun.06
    시리아 난민들이 아랍어 쓰잖냐
  • a95a Jun.06
    어차피 꽁짠데 뭘 그렇게 많이 바라나요. 
    불만 있으면 돈주고 사설 학원 가면 되구요. 
    사설 학원 가도 내 맘에 드는 선생, 내 맘에 드는 반 친구 만나기 힘들어요.
    나라에서 돈도 받으면서 가르쳐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죠.
  • 7951 Jun.06
    어따대고 훈계질임? 
  • b6e7 Jun.07
    너한테 대고 훈계하신다 잘 새겨 들어라
  • 06fe Jun.06
    불어학교 다 끝내고도 취업 못해요.
    악담이 아니라 대부분이 하는 얘기구요.
    그래서 다시 직업학교로 가는 도돌이표 인생이에요.
    직업학교-불어학교-직업학교요.
  • 894b Jun.06
    직업학교가 뭐에요? 세젭이나 컬리지에요? 다들 학사있음 석사 박사 하는게 낫지 않나요?
  • 5c33 Jun.06
    그걸 말이라고 하냐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최달식, 지구대왕스타, 나의 소원은 정주영 돼서 세계정복 file 08.21 421814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file 08.18 237913
한인 중고차 딜러 입니다- 자동차 1 08.01 201323
순대국 하는데 없나요? 16 06.05 23973
정부 불어학교 선생 평가하는거 있나요? 30 06.05 14305
주말에 뭐드세요들? 35 06.03 14354
차가 긁혔는데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죠? 6 06.05 13270
미국 박사따고 미국 회사에서 일하는거 어려운건가요? 19 05.23 25131
퀘벡한민족재단이랑 한인회랑 정확히 뭐가 다르죠? 18 05.17 16096
몬트리올은 한국 식당이 어디가 제일 잘 하나요? 22 05.05 63462
질문-한국학력 39 06.04 16586
엄마들 하루에 커피 몇잔들 마시나요? 22 06.04 16505
영주권 받고 정부 불어학교 다들 가나요? 16 06.04 13546
여기서 사는거 행복하시나요? 51 05.25 18334
진짜 궁금한 점 14 06.04 13293
심리상담 글 보니 궁금해서요 3 06.04 13067
선물을 주는 이유? 23 06.03 13822
이불 등 bedding은 어디서 팔까요??? 15 06.03 13647
애글 도시락에 우유 보내도 안전한가요? 42 06.03 14356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체벌대신 어떻게하세요? 17 06.03 14693
서브웨이에 뭐가 제일 맛나요? 11 06.03 13014
패닥이 맘에 안들면 바꿀수도 있나요? 16 06.02 14397
라신 사시는분? 222 05.25 36725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