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337 조회 수 14245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드디어 CSQ를 받았습니다



연방에 신청하려고 하는데



변호사나 에이전시 도움 없이 해도 괜찮을까요?



돈도 아쉽지만



별로 믿음이  안가서요...

  • 3337 Aug.17
    혼자서도 할수 있습니다. 저도 혼자서했습니다. 정부 사이트가서 서류 작성 가이드 보시면서 하고 또 궁금한것은 이민국에 전화해서 해결했습니다. 단 중요한건 이민국에 전화해서 문의할때 반드시 꼭 두번씩했습니다 거기 오피서들도 때에따라 답이 다를때가 있어서요.
  • 4744 Aug.17
    가능합니다.  저도 혼자했고 이민성도 나름 친절합니다
  • 6311 Aug.17
    혼자 할만도 하지만
    전 그냥 이주공사에 맡겼습니다
    마음 편하게 하세요
    기대는 낮추시고요
  • 5023 Aug.17
    전 이주공사에 맡길려다 그업체 이용했던 지인말듣고 혼자했습니다.  의외로 쉽습니다. 굳이 그돈들여 할이유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CSQ가 나온상태라면 더더군다나요. 한번해보세요. 그돈은 생활비에 보태쓰는게 이익일겁니다.
  • 2710 Aug.17
    업체에서 얼마 얘기하던가요?
  • 5626 Aug.17
    전 한국에서부터 학생비자 csq 영주권까지 한꺼번에 다 결제하느라 비용은 꽤 들었구요. 취업때문에 신경쓸게 많아서 업체끼고 했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죠. 시간많으면 혼자해도 될거에요.
  • 1980 Aug.17
    저도 맡겼엇지만 혼자해도 추분하다고 봅니다
    생활비로 쓰세요
  • 6807 Aug.18
    csq받았으면 그냥 혼자하세요
  • 3439 Aug.18
    돈주고 마음 고생 하느니 혼자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라서 중간에 사람이 낄 필요가 없어요. 자꾸 들여다 보면 얼마나 단순하고 명료한지 알게 되요. 스스로 직접 해보세요!
  • 5148 Aug.18
    혼자 하고 그 돈으로 여행가삼
  • 2435 Aug.18
    제 의견은 혼자 영주권 진행하시는 것 반대입니다.
    혼자 진행하다가 만일 잘못되면, 사후 수습이 어렵고 더욱 긴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시간을 산다고 생각하시고, 이민변호사가 있는
    이민전문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한번에 모든 서류가 완벽하게 접수된 후, 반려됨 없이
    잘 진행되는 것이 길게 보았을 때 최선입니다.
  • 8830 Aug.18
    csq 까지 혼자 했으면 혼자 진행하세요
  • 2349 Aug.18
    정석으로 하는 방법은, 이민변호사를 통하는 것이죠. 그런데 비용대비 그 서비스는 어떨지 잘 모르죠. 저도 이거 많이 고민 하다가, 먼저 스스로 먼저 좀 찾아 진행 해보다가 어려우면 이민변호사에게 의뢰할 생각이에요.
  • 1875 Aug.18
    이미 csq 나온 상태라면 언어가 전혀안되는거 아니면 
    실수하거나 잘못할일 거의 없습니다.  전 언어 잘안됐는데 혼자 진행했고요 csq까지 받은 상태에서 이걸 왜 업체에 돈을주며 대행하는지 글쎄 전 이해가 잘 안갑니다. 
    특별한 사정이있어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이정도조차 혼자못할정도면 영주권 나왔다해도 이민생활 가능할지 의문이군요.  
  • 9240 Aug.19
    밥도 변호사나 에이젼시에 물어 보고 드시나요?
  • 9755 Aug.19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이국땅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사람은 나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세금보고도 성실히 잘 해야 하고, 영주권 
    신청같은 중요한 문제는 정말 잘 처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캐나다에서 영주권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이 좋아 영주권 자격심사 담당자를
    잘 만나서 일사천리로 잘 진행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운없게도 고지식한 담당자를 만나면 예를
    들어 제출서류의 도장이 희미해서 진본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거나, 영문번역서류에 공인된 쾌백주
    번역사의 사인이 없다는 이유로 반송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서류반송이 되면,
    영주권을 받기 까지 몇 개월의 추가소요기간이 
    그냥 흘러 가고 맙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가는 심정으로 영주권신청은 
    이민 변호사가있는 이민컨설팅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6833 Aug.20
    혼자 하다가 잘못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9339 Aug.21
    꼼꼼히 준비해서 혼자 트라이해 보세요. 변호사라고 해서 별로 믿을만해 보이지 많아요. 다 돈벌이. 책임감도 같이 가져주면 좋을텐데.
  • 1784 Aug.21
    변호사라고 해도 어떤분은 별로 존경스런 면이 없어 보입니다. 몬트리올이라는 좁은 곳에서 밥그릇 싸움에 집중하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참.... 그러네요....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요 몇년사이 참 별일을 많이 하신 분도 있네요. 오늘 제가 얻은 교훈은 믿지마라.....네요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1 file 03.10 38974
택스 클리닉 1 02.25 49043
이곳 함 가보세요 file 02.16 160852
유치원 시간이 몇시부터 몇시까지인가요? 4 12.25 23391
오버워치 게임 가능한 인터넷... ? 12.19 8672
로얄베일 보내시는 학부모님 질문이 있습니다. 4 12.18 11574
유아교육학과 취업하신 분 있으신가요? 2 12.16 8462
임신중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6 12.15 24674
한국으로 짐 부칠 수 있는 업체 있나요? 12.03 8647
겨울에 놀러갈만한 곳 있을까요? 3 11.22 10636
면허증 교환해보신분? 7 10.23 11902
파트 타임 구하기 질문좀 드릴게요 1 10.20 9742
대학에 다시 가는 분들 계세요? 1 10.16 9980
SAAQ Dossier가 뭔가요? 3 10.13 15805
몬트리올 데이케어 센터는 어떤가요? 7 09.01 12474
유아교사로 워킹비자 받아서 계신 분 이나 정보 아시는 분 있나요 1 08.25 10651
혹시 직업학교 다니시는 분들 많나요? 1 08.25 10504
여기 어딘지 아세요? (양념치킨 레스토랑) 6 08.22 10605
중국 남자애들은 한국 여자애들 사귀는게 자랑인가요? 1 08.20 12425
팀홀튼에서 알바하는 한국인은 없나요? 08.20 10068
교회 다니시는 이유가 뭔가요? 5 08.19 10728
많이 초보적인 질문입니다 1 08.18 9253
이민올때 궁금한 사항 3 08.18 9896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