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짜리 워크비자받고 가티노로 이사할계획이에요
하이스쿨 아이는 온타리오 영어공립으로 보내려 하는데 가티노 살면서 가능한지요?
학교랑 다니기 좋은 지역 . 살기좋은지역 추천해 주세요
2018-Apr-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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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끝까지 남아서 너 괴롭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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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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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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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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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몬트리올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주나 다른도시 간다고 하면 졸라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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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쓰는 사람들때문에 PEQ하는 사람들 전체적으로 욕먹는거임.. 가티노를 갈거면 혼자 조용히 갈것이지 이렇게 퀘벡세금으로 온주학교보내고싶다고..나 편법 쓰겠음..하는 얘기를 이런 하이에나들 득실거리는 이곳에다대놓고 얘기하고 있으니...진짜 생각이 없거나 갈등조장하고싶은 관종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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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노 게시판 찾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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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거지들 떠나라고 맨날 욕하면서떠난다고 하니 섭섭한가 보네그러게 평소에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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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PEQ 맘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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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라 몬트리올 루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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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줌마들 보기만 해도 눈빛부터가 짜증남.사람 파악하고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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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 보기만 해도 짜증남
니가 못생겨서 쳐다보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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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 아줌마들 주말이라서 댓글좀 다시네 ㅋㅋㅋ이번 주일에는 어느 교회 가셔서 거지처럼 밥 얻어 드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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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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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글자분.. CSQ는 받었나요?..
아님.. 워크퍼밋3년 갖고.. 가티노 갈려는건가요?
상황보니.. 불어인터뷰 받지도 않은것 같고... 아님.. 그냥 영주권 포기하고 가시는건지..
원글자분 현 상황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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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직업학교 졸업하고 워크퍼밋 받는분임
그 기간안에 인터뷰 준비할려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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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도 못받고.. 인터뷰 보류하는 사람이 가티노에 왜 가는지?.. 그냥 3년간 버티겠다는 것임? 오타와 영어교육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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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 안받음 몬트리올에서도 계속 영어학교 가능하지. 굳이 오타와 갈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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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받았으니 애 블어학교 보내기 싫어 오타와로 보내려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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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도 퀘벡이라 거기산다고 영주권 못받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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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에 산지 20년 된사람들 있던데요. 원글은 가티노 보다 온타리오가 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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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CSQ도 못 받은것 같은데 온타리오 가면 영주권 따려고 직업학교 다닌 시간과 돈, 노력 그냥 날리는거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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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에 피이큐들 들어차는 중원래 아주 작은 동네였는데 지금 이미 한국인들이 득실득실다들 쾌백이민으로 초고속 이민한 기술과 피이큐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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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큐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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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있는 가티노를 가지고 난리야.. 가티노에 피이큐도 있지만 기술이민도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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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고 뭐고 께백이나 그 기술이라도 받아주는거다 께벡아님 니 기술 니 나이 누가 받아주니엎드려 절하고 잔머리 굴리고 다리 건너 온주 갈 생각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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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퀘벡이니까 연방에서도 무쓸모하다고 폐지한 투자이민 받아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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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불어)가 안되는건 결국 모든 카테고리가 다 해당되네 ㅎㅎ투자이민자도 언어가 안돼 ,기술이민자도 언어가 안돼, peq도 언어가 안돼.그런데도 각자 잘났다고 이 난리여긴 온갖 진상들의 천국인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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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민으로 취업 잘됬으면 뭐하러 가띠노까지 기어 들어가냐? 말은 바로 해야지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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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무상교육, 베네핏에 이젠 먹튀까지...그 다음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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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도 망했다 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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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민으로 온 사람들도 적응못해 가티노 많이 가요...그담에 한국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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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도 문제네쓰레기들 성지순례지몬툘 가티노(피이큐 성공)혹은!몬툘 헬~리팩스(영주권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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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서 가티노 오는 고속도로 막아야 쓰겄네몬툘 쓰레기들 대거 몰려올 심산가티노 오타와에서 돈 없고 못사는 사람들이 저렴해서 집값땜에 다리건너 사는 슬럼인데 그게 또 몬툘사람들에겐 핫한 플레이스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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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살지 않는다고 슬럼이네 뭐네...그러는 당신은 몬트리올 어디 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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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정말 답없는 쾌백.동네 분위기 흉흉.물론 좀 나은 주택가도 있는데거긴 한인들이 사는 쪽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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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막는대 ㅋㅋㅋㅋ 뭐 북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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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q하는 사람들 엄청 부러워하나봐어디 간다하면 부러워서 난리 난리~~질투 폭발 ㅋㅋㅋ가티노 간다하니 또 가티노 욕 시작~~죽은귀신이 붙어다니는것도 아니고집착 쩔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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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ㅋ 부러워서 배아픈거 맞는듯 ㅋㅋㅋㅋ타주(벤쿠버나 할리팩스) 간다고 하는거 욕하더니 가티노 이야기 나오니 이젠 같은 퀘벡인 가티노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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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밴쿠버가면 밴쿠버 꼭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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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 간다고 욕할 기세들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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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은 욕 안먹음.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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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가티노에서 몬툘왔는데가티노보다 몬툘이 훨씬 좋은데...온다는걸 보니다들 다리 건너서 오타와 생활권 노리시는듯 해요.거기도 이중언어권이지만몬툘이 불어 중심 이중언어도시면 오타와는 영어중심 이중언어 환경이라.좀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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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티노 살다 왔는데 주거지역으로서는 가티노가 더 좋지만 생활 편의성은 몬트리올이 훨씬 좋아요. 가티노도 영어쓰는 비중이 높은 지역, 불어쓰는 비중이 높은 지역 나뉘어져있구요.분위기는 몬트리올이 더 흉흉하게 느껴집니다.가티노는 딱 브로사드 정도 느낌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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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 동네를 생각하면 가티노가 나은듯요.근데 그것도 다 영주권 이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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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가 핫플레이스긴 하나보네요장안의 화제인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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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에 남탓하며 사는 무능한 사람들은 아무도 못 말려요.
그냥 냅둬유, 길거리, 이사하며 돈 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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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가 몬트리올에서 보면 좋아보이나 봐요.오타와에서 보면 전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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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수준이 그렇지 뭐남들은 쳐다도 안보는 쾌백 끝자락 동네천국인줄 알고 가서는다리 건너 쳐다보며 산단다머리 좀 써보겠다고애들 영어교육 시킬려고 거기 간들가티노 몬툘보다 영어학교 없다잘 알아나 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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