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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c2 조회 수 23038 추천 수 2 댓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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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식만 먹고 자란 애들이라 여기서 빵도 안먹고 파스타도 안먹고 시리얼도 안먹어요.

애들 입맛이 팔순 넘은 어르신 입맛이에요.

도시락도 밥만 싸가요.

그나마 과자는 좋아해서 다행히 간식으로는 과자 싸주구요.

여기 와서 안하던 요리에 게다가 한식으로만 해먹일려니 죽어나네요.

밑에 글들 읽어보니 반찬 품앗이도 있다는데 저는 다운타운에 살고 있어요.

다운타운 품앗이 하시는 분들 저도 좀 끼워주세요.

제 주변엔 다운타운도 잘 안사시고, 집이 다 머네요.

  • 3953 Mar.20
    여기 글중에 아주머니가 제일 흉해보이네요
    분노조절 장애인에 여자부심...
  • 4127 Mar.19
    한국에 남자 10명중 1명이 성폭행범?
    몬살아줌만 열중 아홉이 무개념 진상일듯.
    글구 여기와사 반박하는 아줌마는 그 아홉명 중 하나임. 
  • d37b Mar.23
    대나무숲 한남들은 10명중 9명이 언어폭력범.
    부끄러운줄 알아라
  • 90f1 Mar.19
    한두명은 아니고 수십명은 넘겠죠. 
  • 85e5 Mar.19
    자기 자신한테만 해당사항 없으면 그냥 넘기라고?
    길거리에서 돌맞고 있는 여자보면 즐길놈이구나
  • 59df Mar.19
    꼭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멍청이들이 있구나.
    니 머리로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댓글 단거냐?
  • 7c02 Mar.23
    위에 네가 단 댓글을 보고 말해라
  • ac52 Mar.18
    저희는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양식은 따로 안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제가 요리실력도 없거니와 한식재료가 비싸다 보니 간단히 고기 구워주고 김치류 집에 있고 야채는 생야채나 삶아서 주고 볶음밥 자주해줘요. 김치볶음밥, 햄볶음밥, 새우볶음밥 이런종류로요. 저도 힘들땐 냉동피자 데워서 먹고.. (유일하게 잘먹는 냉동피자 한종류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엄마가 힘들면 아이들과의 적당한 타협점이 필요하다고 봐요. 여기는 6학년만 되어도 스스로 도시락 싸가는 분위기의 현지가정도 많거든요. 
  • 55c5 Mar.19
    댓글들 보니 두렵다
  • b331 Mar.19
    허미 여기 여성분들이 덧글 달아주니까 지랑 놀아주는 줄 알고 헐레벌떡 반응 하는 변태같은 남자들 많네 
    이놈들아 제발 해외가서 이러지 마라 해외 나가면 너네같은 남자들땜에 한남한테 가진 편견땜에 죽겄어 한국에서 왔다 하면 코리안메일? 이러고 비웃는다
    제에발 남자로 태어나서 연약한 여성이나 애들 좀 괴롭히지 말고 약자들 좀 배려하고 살아 위에 아줌마거리는것들 보니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익명이라고 몇몇 무개념한 놈들 와서 이런 덧글 다니 익명 사이트는 여성회원분들이 결국 오래 못남고 다 떠난다 여기서 아줌마거리는 놈들아 너네랑 말 섞고 반박해주는 여자분들한테 고마운줄 알아 니가 싸지르는 덧글을 보고도 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면 마음 바뀔줄 알고 노력하시는거다 
    꼭 이런말 하면 남자인척 하지마라, 여자한테 잘보이려 그러냐 하고 같은 위치로 끌어내릴려는 놈들 있는데 난 결혼했고 잘 보일 다른 여자도 없고 잘보이려는게 아니라 인간이면 이게 당연한거다
    요즘 깨인 남자들도 늘어나는데 더 선진국인 해외까지 가놓고 사상은 아직도 조신시대에 시대발전도 못따라가는 화석같은 놈들이 성평등을 방해하는거야 
    성평등 되면 남자들한테도 좋아 좀 귀를 기울이고 생각 좀 하고 살자 
  • 51f1 Mar.20
    우리나라에서 성평등을 논하려면 우선 군대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한국남자들은 성평등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노르웨이 여자들을 본 받았으면 합니다. 
    여성들이 앞장서서 여성 군복무 의무화 법안을 통과시켰죠.
    자신들의 의무를 찾는 일이라면서...
    이게 바로 진정한 성평등이죠.
  • a42a Mar.20
    군대는 성평등 문제와 상관없는 국가의 문제이며 이 것은 별도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성평등 문제를 논하는데 이런 관점을 더하는 것은 논점흐리기죠. 
    강제 군입제가 없는 나라에서도 성평등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나라는 없습니다. 
    군대얘기를 꺼내는건 그냥 성평등 문제를 외면하고 남자도 힘들다는 얘기로 상대방을 누르기 위한 핑계입니다.
    여성도 군대를 간다면 성평등이 갑자기 이루어질까요? 아니면 남자가 군대를 가지 않으면 갑자기 성평등이 이루어질까요? 
    아니겠죠? 이건 역시 다른 문제입니다.
    서로간의 다른 삶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당연히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여성들도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의 고충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겠죠, 그래서 저 또한 여성들의 고충에 완벽히 이해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성평등을 이야기할 때 군대 얘기를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제가 군대를 다녀온 것과 여성이 차별받는 문제는 아예 별도의 문제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 2ff3 Mar.20
    그것은 개인의 의견이지 모든 남성의 의견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의견 또한 마찬가지구요.
    자신의 의견을 일반화 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런 문제로 인해 한남,맘충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성 군복무 의무화를 찬성했던 노르웨이 여성들은 틀렸던 걸까요? 
    물론 여성이 군복무를 하거나 남성이 군대에 가지 않는다고 갑자기 성평등이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해야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물결이 진정한 성평등의 사회로 이끌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세대에서는 무리지만 우리 다음세대, 안되면 그 다음세대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밑거름을 깔아주어야 합니다.
    문제가 확연히 보이는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덮어두고 다른곳에서 이유를 찾는다면 언제나 제자리 입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군 문화는 저도 싫습니다. 아들,딸,손주 상관없이 누구라도 보내기 싫은 곳이 군대일 겁니다.
    군 문화가 개선된다고 군대에 간다는 사람들이 나올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도 수많은 장병들이 고통으로 인해 자살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사고도 많이 나지요.
    패럴림픽 참가자의 장애사유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한 거지같은 군 문화와 비슷한 곳이 여성사회에서도 있습니다.
    바로 병원 간호사들의 태움문화 입니다.
    얼마전 한 간호사가 태움으로 인해 자살했던 사건이 있었죠.
    이 간호사 사회에서 여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생리휴가나 출산휴가와 같은 문제 말입니다.
    경찰채용 체력시험에서 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무릎을 땅에 댄채로 팔굽혀펴기를 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여성은 힘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요.
    어느 걸그룹의 멤버는 성인남성도 시도조차 할 수 없는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를 가뿐히 해냅니다.
    위 두가지 예를 볼 때 본인이 필요로 하는것, 해야만 하는 것에서는 성평등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왜 남성과 여성이 같이 있으면 성평등 문제가 나오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성평등을 논할 땐 항상 군대, 출산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대한민국만의 특수한 상황입니다.
    윗분처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이제까지의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본인만 아니라 한다고 그것이 사실이 되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성평등은 무엇일까 고민해봅시다.
    군 문제를 떠나 본인들이 할 수 있는것은 마땅히 하는 것이 진정한 성평등을 향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노르웨이 여성들 처럼.
  • b3b4 Mar.20
    여성차별을 이야기 할 때에 다른 주제로 논점을 흐리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는데 더 많은 다른 문제들을 끌고 오시는 것 같네요
    저에게 개인적인 생각을 일반화 하지 말라 했지만 님의 댓글도 님의 생각을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일 뿐 진리가 아님을 아시고 계실겁니다
    군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여성차별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거야말로 남성 입장에서 시혜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여성차별은 여성차별 군대문제는 군대문제입니다 
    다들 자기가 할 수 있는 곳에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자 하셨는데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함은 우선적으로 사회적으로 더 불이익을 받는 작은 소리들에 귀를 귀울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게 안되었죠 변하지 않으니 과격한 방식들도 나오는 겁니다
    뭐가 우선인 문제인지 한 번 반대 입장에서 더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이 아프다는데 나도 힘들어 라는 대답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다지 발전적이지 못한 태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남자라서 힘들었던 부분들도 분명히 있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사회적 약자인 여성 편에 손을 하나 들어주는 것 입니다 저 개인이 이런다고 많은게 빨리 바뀌진 않겠지만 최소한 기울어진 운동장의 균형을 맞춰가는데는 도움이 되겠죠.
  • bb70 Mar.20
    저의 의견은 단순히 제 생각이 아닌 이제껏 논해놨던 성평등 토론에서 나타났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려드린겁니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군문제를 빼놓고는 성평등을 논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여성이 약자라는 의견은 전적으로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해외의 여성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한국인을 아주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왜 여성이 약자냐고..
    여성이 약자라는 마인드 자체가 매우 심각한 성평등 문제를 야기 시키는것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여성은 절대 약자가 아닙니다. 그들도 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다른것은 약간의 신체적 능력이지 머리가 딸리거나 운동신경이 나쁘다거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신체적 능력 마저도 노력하면 충분히 뒤집힐 수 있습니다. 여성보다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는 남성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여성,남성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평등을 주제로 말씀하시면서 여성이 약자라는 편견을 갖고 계시니 이런 말에 여성들이 더욱 분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남성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성평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확립을 우선시 하셔야 할듯 합니다.
  • 452b Mar.20
    저는 여성의 신체적 능력이나 그들을 무시하는 뜻에서 약자라 한게 아닙니다
    사회적 불이익과 기울어져 왔던 운동장의 위치에서 이야기 한거죠
    맥락을 보시면 제가 그런 의미로 이야기한게 아님을 아실텐데요..
    타인과 토론시 공감을 유도하지 않고 가르치려고만 하는 태도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어쨌건 님의 마지막 문단은 저와도 같은 의견임을 잘 알겠습니다 성평등의 의미 자체는 잘 알고 계시네요
    어찌보면 지나가는 익명 게시판이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구나 싶어 조금은 기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면 서로 방법은 달라도 언젠가 좋은 세상이 올겁니다 
    긴 시간 토론 감사하고 좋은 나날 되십시오 
  • 032a Mar.20
    누가 봐도 오해할 만하게 말씀하시는 것도 나쁜 습관 같습니다.
    두리뭉실하지 말고 좀 더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시는게 앞으로의 생활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가르치려고만 한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그것은 본인과 의견이 맞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틀리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둥그렇게 수용할 수 있는 입장이 된다면 더욱 유익한 토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건 비슷한 맥락의 의견들이니 더 이상의 논쟁은 그저 정신력 소모만 될 뿐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e37 Mar.20
    어휴 끝까지 가르쳐 
    논리적인 문장 쓴다고 다 맞는 말 아니에요 
    한국만의 어쩔수없는 문제라면서 다른나라 얘기는 왜 끌고와 
    군개선 문제는  남자들때문에 안되고 있는거에요 여자들은  자식 오빠 동생들 힘들거같아서 비인간적인 군대 처우 개선해달라고 그러는데 남자들이 우리때 고생했는데 세상 좋아졌네~ 이러면서 안도와줘서 망한거에요 
    해당 자료들 좀 제대로 찾아보고 제발 군대 문제에 여자 끼얹지마
    자기말의 모순을 모르고 남을 가르치고 있네
  • 1915 Mar.20
    얘는 또 뭔 개소리래 
    말 하는 수준을 보아하니 너가 낄 자리가 아닌것 같으니까 저 위에 아줌마들이랑 놀아
    어디 이상한 사이트에서 꼴통페미들이 하는 이상한 소리 주워들어서 말하고 다니지 말고
  • 9396 Mar.20
    또 아줌마무새? 학습을 모르네 무식하긴
  • 7ed2 Mar.20
    댓글을 달꺼면 글이나 좀 똑바로 읽고 와 
    위 댓글 쓴 사람이 한가지 예를 들려고 다른나라 얘기를 한거지 끌고오긴 뭘 끌고와 ㅋㅋ
    그리고 군개선 문제 이야기를 왜 해 ㅋㅋㅋ 저 논쟁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인데 ㅋㅋ
    이해력이 딸리면 가만히나 있지 괜히 나서서 무식한거 티 내네 ㅋ
  • 7e7e Mar.20
     한국은 징병되는 군인들 너무 불쌍해요. 위 별들은 잘먹고 잘사는것 같은데 군인아저씨들은 다치거나, 즉거나 ㅠ.ㅠ 
  • bcc0 Mar.20
    여자가 군대 간다고 성평등이 해결되겠어요? 그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요? 밥은 누가 하고 애는 누가 돌볼며 애는 누가 낳죠? 군대와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성평등 문제는 난제입니다. 군대나 출산 뭐 이렇게 하나만으로 해결될 쉬운 문제가 아니죠.
  • 9c51 Mar.21
    노르웨이, 이스라엘 여자들은 밥도 못하고 애도 못돌봐서 어떡한다냐?
    너는 20대초반에 결혼해서 애낳고 남편 밥해줄거냐?
    군대얘기 나오면 애 타령하는 년들이 꼭 한둘있지..
    그럼 애도 안 낳고 결혼도 안하는 여자는 군대 가야겠네?
    어쩜 생각이 저리도 어리석은지..
  • 74d9 Mar.22
    노르웨이 이스라엘 여자들이 왜 군대를 가는지는 알고 얘기하냐. 너 같은 놈은 평생 혼자 살아야돼. 어디서 무식하게 "년"이야. 널 낳고 미역국 드신 니 엄니가 불쌍하시다. 
  • 4e38 Mar.22
    이유를 알고있으면 좀 알려줘봐
    거기 여자들은 한국여자들보다 더 능력이 좋아서 그래?
    이건 뭐 알지도 못하면서 지 맘에 안들면 무조건 반박만 하는 전형적인 꼴통이네. 자유한국당에 들어가면 대환영이겠다ㅋㅋㅋ
    부모 드립치는 사람들은 일단 ‘나 병신이에요’ 하고 시작하는 꼴인데 너가 딱 그꼴이구나. 에이 더러운년. 
    년 소리는 너같은 년한테만 쓰는거야.
    여기서 쓴 글 들고 가서 한국당 입당신청이나 하러가봐
  • 502c Mar.23
    욕쟁이 워홀러는 '년'소리 그만하고 퇴장하길
  • 500e Mar.23
    한국여자들의 특징
    말빨이 딸리거나 논리가 딸리면 이야기 하던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주제에서 벗어나 자기가 이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꼬투리를 잡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지.
  • 46e2 Mar.23
    진짜 쌍또라이네
  • 8ba6 Mar.23
    너도 이유 모르고 어디서 주어 들으거 여기서 나불대고 있잖아. 정치도 모르는것이 뭔 정치 얘기까지 끄집어내고 별짓 다하네. 노르웨이 세금이 한국이랑 같냐? 이스라엘 안전이 한국과 비교 되냐? 비교를 하려면 비교 대상이 되는거랑 비교해야지. 여자가 군대 안가는 나라도 많은데 그런 나라들과는 왜 비교를 안하는데? 니 엄마가 옆 집 엄마랑 같냐? 쫌 고마해라
  • 6f52 Mar.23
    종나 답답 ㅋㅋㅋ
    내가 지금 정치얘기 하는걸로 보여? 푸하하하 진짜 이해력 0도 없구나 넌..
    그 ㅂㅅ같은 집단이랑 너랑 딱 어울린다는 소리야 ㅉㅉ
    그리고 뭐? 안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아직도 전시상태인 나라야. 지금도 전.쟁.중. 이라고..
    북한이 미사일만 쐈다 하면 다른나라 애들은 불안해 하는데 너 같은 여자들은 관심조차 없지.
    니가 온실속 화초처럼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20대초반 꽃다운 나이에 군대가서 나라 지키느라고 개고생 하는 불쌍한 남자애들은 니 머리속에는 아예 없구나.
    그리고 노르웨이 세금?? 
    이건 뭐 아무말 대잔치냐 ㅋㅋㅋ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갖다 붙이면 그게 말인줄 아냐 ㅋㅋㅋㅋ
    도대체 노르웨이 세금이랑 노르웨이 여자들 군대가는거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좀 알려줄래?? 
    노르웨이 의회의 40%가 여성이야. 이 사람들이 대다수 찬성해서 의무 군복무 하는거고.
    이건 뭐 개그도 아니고 ㅋ 그냥 막 우기면 되는 줄 아나봐 ㅋㅋ
  • 008b Mar.24
    정말 할일 없다
  • 69c7 Mar.25
    젊은 여자들은 전쟁에 관심없어~ 불쌍한 군인 남자애들~ 이런 사고방식을 보니 전형적인 군무새 한남;;
    여자들은 뭐 남자 형제나 친구도 없는 줄 아나? 
    자기 세계에 갇혀서 남녀 갈라놓고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저렇고 한심한 소리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군 복무하는 군인들이 꽃다운 시간 희생할 동안에 어떻게 하면 군인들 처우가 좋아질지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 좀 해라. 
    군인 처우 개선 얘기하면 여성분들도 공감하고 가엾게 생각하는 분들 많아. 인터넷 좀 그만하고 실제 여자들이랑 대화 좀 해보지 그래. 
  • 2adc Mar.25
    이건 뭐 할말 없으니 딴소리 작렬 ㅋㅋ 그게 페미들 특징이지 ㅋㅋ
    그럼 여자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일이 해결될지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는 소리냐?
    군대는 남자들이 가니깐 니들끼리 해결해라 이 소리잖아. 
    근데 니도 남자형제나 친구 있다며. 생각이랑 말이랑 겁나 따로 노는거 알고 있지?
    머리가 달려있으면 좀 생각이란걸 하고 글을 쓰면 안되겠니??
    내가 자기세계에 갇혀서 한심한 소리 하는게 아니라 너가 하도 꼴통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서 하나하나 답변해주는거야.
    그리고 이제까지 넌 내가 지적한 것에 대해 한개도 답변도 못하고 계속 딴소리를 이어가는 중이고.
    그리고 공감하는 여자들한테 하는 소리가 아닌거 못느꼈어? 
    같이 공감하는 사람한테 왜 이런소리를 해.
    당연히 지 생각만 하는 딱  x 같은 꼴통같은 페미년들한테 하는 소리지. 
    이해력 존나 빵점이네.
    이래서 페미들이랑 토론하면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는거야.
    이해 못해서 딴소리, 지가 불리하면 딴소리, 그거 만회하려고 말도안되는 꼬투리 잡아서 딴소리.
    뇌피셜 소리 작작 하고 니가 말한 노르웨이 세금이랑 노르웨이 여자들 의무복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부터 좀 설명해봐라.
    니가 싼 똥은 니가 치워야지.
    대답 못할껄? 왜냐면 혼자 열받아서 나오는대로 막 지껄인거니깐
    하라는 대답은 안하고 이번엔 뭘 또 꼬투리를 잡으시려나?? ㅎㅎ
  • 5acd Mar.25
    뭔 도사님 나오셨네 헛소리 쩐다 진짜 나 너한테 덧글 처음 달았고 남자임 어디다가 함부로 막 년년 거려? 막 혼자 세상 이치가 다 보이는거 같이 진리인양 꼴통같은 소리해서 남자 망신 시키고 있길래 반대 입장 좀 생각해보라고 달았다 남자는 다 니편일거 같아? 옳은 소리를 하고 있어야 편도 들어주지 이건 뭐 남녀 갈라서 싸울 문제도 아닌걸 가지고 여성비하적인 년년 호칭이나 쳐하면서 저급하게 막말하고 핏대 세우면서 군부심 부리고 같은 남자로서 쪽팔린다 진짜 
    주변에 군대 얘기하면 요즘 애들 편해졌다고 말하는것도 내 친구들이고 남자들도 딱히 군대처우 관련해서 행동하는거 없길래 이건 말만 하고 사실 실천은 하나도 없구나 실망하던 차였고 내 친구들만 병신인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너같은 애들 보니 확신이 드네 이럴바에 난 군 관련 청원이나 하러 갈란다 요즘 애들이라도 좀 편해지게.
  • 7d62 Mar.25
    그래서 니는 나 언제부터 알았다고 함부로 반말 찍찍 싸대고 난리야?? 하는짓은 똑같은 년 주제에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리고 있냐..
    난 저 위에 한남타령에 '자들자들'거리는 꼴통 페미년이랑 말투가 똑같아서 본인인줄 알았지.
    근데 반말부터 찍찍 싸대는 꼬라지 보니 너도 뭐 다른건 없네. 
    너같은 년 볼때마다 난 인터넷에서 봤던 한 여자의 병신같은 말이 생각나.
    "생리통을 겪는 남자들이었다면 과연 치료제가 안나왔을까요?"
    왜 병신같은 말인지 이해는 가냐?
  • 4bbb Mar.25
    음? 너도 온라인에 얼굴 안보인다고 존중해줄거 없는 년들~ 이러면서 반말 하길래 나도 똑같이 한건데? 너는 뭐 고귀하셔서 남 존중 할 사람인지 판단해도 되는 사람이고 남은 아닌거같니? 
    그리고 남자라니까 왜 자꾸 년이래? 니가 생각해도 놈보다 년 호칭이 더 쎄고 기분 더러워지니까 쓰는거지? 놀랍게도 그게 바로 여혐이란다. 
    자기가 뭔 말하는지도 모르고 자기말이 논린줄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마지막에 뭔 예시 가져오는 꼬라지도 지가 말하는 꼴통페미인가 뭐시기랑 논리 똑같음 ㅋㅋㅋ 
    누가 더 개념있고 아니고 따져봐야 우리 다 똑같은 한남인데 한남 인식 바꾸는건 제대로 된 남자 수가 많아지고 성평등이 이뤄져서 억울한 여자들 수가 줄어들어야 가능한거 아니겠냐. 내가 진짜 같은 성별이라는거 하나로 희망갖고 말하는건데 여기서 이러지말고 밖에 나가서 성평등 운동을 해. 남녀노소 섞인 곳에서 다양한 의견 주고받으면서 니가 그렇게 따지는‘진짜’ 페미 한번 해봐. 시대는 이미 바뀌었는데 나중에 도태되기 싫으면 시야 좀 넓히는게 좋을거같다. 한국남자로서 진짜 정으로 말하는거야. 
    바빠서 여기 더 안올거같아서 마지막으로 쓸게. 아마 덧글 달아도 못볼테니 곰곰히 잘 생각해보고 그래도 내 말이 영 아니라 생각되면 그냥 그렇게 살아도 돼.  
  • 282b Mar.25
    니 혼자 하고싶은 말만 하는 너에게 감탄했다. x빨 인정! 
    아 남자흉내 내는 거니깐 그건 아닌가보네.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자. 성평등은 억울한 여자들 수가 줄어야 하는건 맞는데 그것보다 성평등을 외친답시고 역차별하려는 일부 꼴통같은 페미들 때문에 더욱 심화되는 거란다
    그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펜스룰이고.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들은 존경받아 마땅하지. 
    꼴에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하는 꼬라지는 모든걸 남자한테 떠맡기고 남탓만 하려는 꼴통들 때문에 멀쩡한 페미니스트들이 힘들어하는건 알고있냐?
    뭘 좀 알고 와서 나불거리던지.. 
    말만 이쁘게 착하게 한다고 니가 하는 생각이 제대로 된 생각이라는 멍청한 생각은 버려.
    넌 그저 니 인생 편하게 살고 싶어서 입에 바른 소리밖에 못하는 인간밖에 안되보여.
    어차피 안 본다니 더 이상 헛소리는 안봐도 되니 다행이네. 뭐 딴사람인척 또 댓글 달아보던가..
  • 820a Mar.27
    푸하하. 대박.
  • a4c4 Mar.20
    안 먹는다고 하면 굶겨요. 뭐 여기 와서 한식 양식 따지고 있나요 애들이. 영양만 충족되면 주는대로 먹을 것이지. 저희 시부모님은 둘 다 일하셔서 남편이랑 시형제들은 7살 때 부터 자기들이 알아서 샌드위치 싸갔다는데 잘만 컸어요.
  • d5e2 Mar.20
    저는 제가 지병이 있어서 (당뇨와 고혈압) 부득이하게 저는 한식만 고수하고 있어요.
    애들은 한식 좋아하지 않아서 애들 음식은 따로 해주구요.
    매번 두끼를 따로 준비해야 하지만, 한번도 번거롭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오히려 몸이 두개면 좋겠다 생각했지요.
  • 8051 Mar.20
    '한남'은 비하의도가 없지만 '아줌마'는 잘못된거라구욧 빼액~~~~~ㅋㅋㅋㅋ
  • 1189 Mar.20
    여기 한남 자들자들 거리는거 넘 웃기네~~~~ㅋㅋㅋㅋ
  • ac6b Mar.20
    아줌마들 보들보들이 더 웃김 ㅋㅋㅋㅋ
    펄렁펄렁 보들보들
  • dab4 Mar.20
    둘 다 너무 한심해요. 님들 자식들에게 부모님에게 님들이 쓴 댓글 읽어줄수 있나요? 예의 좀 지킵시다. 더러워 죽겠네.
  • b3ba Mar.22
    한국은 참 대단해 ㅎㅎㅎ 이 표현력 보소
  • d35b Mar.20
    더러워 진짜 ㅋㅋㅋ 두 눈 뜨고 못보겠네
    애초에 한식 어떻게 먹이냐는 글에 아줌마란 시비는 왜 털어가지고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여기가 남녀 갈라서 싸우는데냐?
  • 2c27 Mar.20
    100%, 1000% 공감합니다. 한식 어떻게 먹이냐는 글에 왜 이렇게 싸워야 하냐고요. 말끝마다 아줌마 아줌마 거리는 이상한 사람 있는듯. 
  • 8d30 Mar.20
    내말이
  • ea92 Mar.21
    아줌마 아저씨한테 아줌마 아저씨라 부르는데 왜 그걸로 시비가 붙어야 되는지 이해 못하는 1인.
    아가씨라 불러드려야 되나...마담이라 해줘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