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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16 조회 수 11993 추천 수 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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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민와서 반사기같은거 당하면서 한국사람 못 믿게 됬고

그뒤로 일부러 한국사람 없는 동네에 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고 몬트리올 삶에도 적응이 됬는데

아는 한국 친구가 없으니 뭐라 그럴까 삶이 참 심심하네요.

 

 

  • 8fd7 Feb.15
    개인이 선택하는 거죠 뭐... 나이들수록 친구사귀는것도 힘들어지고 수많은 한인들은 동포들 등쳐먹기가 취미이다보니...
  • 84c6 Feb.16
    저도 한국친구 별로 없어요
    솔직히 캐나다 친구도 별로 없구요
    그냥그냥 혼자 지내는것도 좋아요
  • 122e Feb.16
    나이들어  친구사귀는거 그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힘들어요.
    모든게  경제력에 의해 결정되는데 잘나가는 사람들 자랑들어주기도 힘들거든요.
    친구관계도 덧없고  그냥 내가 이룬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 좋죠
  • 5e5d Feb.16
    122e님 빙고!
    내 가족이 최고입니다.
    친구란 그때그때 나의 형편에 따라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고 뭐 그럽디다. 
    내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 뭔가를 기대할 필요도 없고 또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분에 넘치도록  애쓸 필요도 없다는 거!! 
    결론은 내 가족이 최고입니다!!!
  • 2711 Feb.16
    저는 여기와서 마음맞는 좋은 친구들 만났는데 한국친구들보다 통하는게 많아서인지 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있고 가끔 한번이라도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맛집도 다니고 누군가 내가 힘들때 외로울때 만날수 있는 친구가 같은 몬트리올땅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하고 그래요 ~ 아무리 가족들이 있어도 친구들 없이 살면 외로울것 같아요 ㅠㅠ 외로운 타향살이에 서로 힘이 되어주고 있는 고마운 존재들이죠 ^^ 
  • 77ec Feb.16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고민이지요. 그러나 역시나 상처받는데 예민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있으면 또다시 실망잎에 후회할겁니다. 저 역시도 다 털어버리고 가족들만 보며 삽니다. 외로운게 낫습니다. 
  • 2686 Feb.16
    저는 몬 섬 밖에 사는데 이 동네에서 한국인을 본 적이 없고 간혹 중국인 정도 본 것 같네요. 교회같은 곳도 시끄럽다는 소문에 별로고 하여 혼자 지냅니다. 아직 아이들이 다 크지 않았고 비즈니스 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다들 자는 한밤에 혼자 앉아 있으면 울적하기도 합니다. 그때 빼곤 뭐 먹고 사는게 녹록하지 않으니 하는 일에 열중할 뿐이죠.
  • a7d8 Feb.16
    제 스토리 같아요 ㅠㅠ 애 있는거 빼고.
  • 8fc9 Feb.16
    저는 한국 친구들한테 꼭 한 번씩은 뒤통수를 맞았었네요. 금전적인 부분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한인들이 그런 이야기하다보니 저도 친구 국적에 크게 의미두지 않고 사람만 보게 되더라고요 정직하고 믿을만한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한인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더군요
  • f6e7 Feb.16
    저는 사기 당한적은 없지만 영주권 받기 위해 학교 다니면서 지낼때 물질적 또는 정신적으로 가난한 한국인들의 추악한 면을 보게 되었어요. 어찌나 뒷말이 심하고 없는 소문들을 잘 만들어 내던지.. 그 이후로 한국인들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이민해서 정착하고 살고 있는 분들 중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잡고 여유있으신 분들은 생각만큼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엄청 절친이라고 부를만한 한국인들은 없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이나 분기별로 만나서 수다떨 한국인은 세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요.. 이래도 많이 외로운건 사실이죠.
  • d4df Feb.16
    친구라... 저도 어학원에서 만난 사람들...직업학교 가서 만난 사람들 몇명 있지만.....
    사실 그들을 진정한 친구라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서로 집 왔다갔다하고 밥 같이 먹는고 차 마신다고 친구는 아니죠.....
    겉으론 친한척하고 사진도 찍고 둘도 없는 절친인냥 사진 올리지만 뒤돌자마자 욕하는 사람 아주 많아요....
    들어도 모르는척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거죠.....
    어쩔수 없이 맺게된 인간관계라 처내기도 어렵고 적당히 거리두며 밥동무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그들도 마찬가지일테구요....
  • 8af9 Feb.16
    이런 글 보면 정말 대나무숲이 나쁘다고만은 못하겠다. 나도 한국 친구 두세명 있는데 친하다곤 못하겠고 나름 가까워져보려고 잘 해주면 상처받는일 생기고, 상대는 어이없이 내가 일방적으로 들이대서 친해졌다는둥 이상한 소리하고 결국 나이들어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다 적당한 선이 있는듯함. 상대가 나쁜 사람 아니면 그냥 적당히 지인정도로만 남기고 예의 차리는 관계로 남게되고, 또 그게 나쁘다고도 할수없고. 결론: 한국 사람 사귀나 안사귀나 허한 맘은 다 똑같고 중요한건 내 가족뿐이라는것
  • fa28 Feb.16
    가족뿐이라는거.
    사람한테 상처받는곳이 이민생활임.
    오직 내가족이 최고다!!!
  • 1049 Feb.16
    가족도 가족 나름이에요.
    남편과 사이 안 좋은 저는 여기서 만난 친구 몇명이 정말 소중해요.
  • 7e71 Feb.17
    남편이랑 함께 해 보려고 노력하세요. 이민 생활이란 게 혼자 일을 처리하기에는 불가능하거나 비효율적인 게 많잖아요. 가령 나사를 벽에 박을 때 한 손은 드릴 한 손은 다른 물건을 잡아야 할 때 또다른 한손이 나사를 잡아주아야 하는데 그 한손이 없다면 힘들잖아요.
    쇼핑해서 두손 가득 들고 올 때 누군가 문을 잡아주거나 열어주면 정말 편하듯이요.
    그 일은 남편이나 아내가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것을 부부가 노력해서 루틴으로 만들어 보세요. 루틴이 생기면 서로 신뢰하게 되고 사는 게 나아지는 것 같네요.
    친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죠. 같이 안 사니깐요. 
    아쉬운 대로 친구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가족 같네요.
  • 671d Feb.17
    가족뿐이라는 말은 공감되네요..저희는 QSW로 이민왔구요..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주변에 일본사람들이 몇가구 살아서 그들하고만 정말 친하게 지내요..거의 가족처럼요..중국에서 온 가족도 있는데 모두 젠틀하고 다들 서로 배려하면서 재밌게 지내네요..다 같은 동양문화권이라서 서로 느끼는 설움이나 어려움 점도 공통되고 서양사람들보다는 좀 더 공감대가 형성되요..가끔 한국 사람들 모임에 나가고 싶어도 이런 글들 보면 아예 신경끄고 싶네요..그래도 가끔은 이런 지지고 볶는 한국문화가 그립긴해요..ㅋㅋㅋ
  • b3f6 Feb.17

    부모형제, 친구 ,고향 떠나 이민 생활 쉽지 않지요.

    오기전 들리는 말들이 많지만  아는 사람 없고  잘 몰라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인을 찾게 됩니다.

    초창기에 한인에게 뒷퉁수 맞으면 한인들에게서 마음 떠납니다.

    이민와서  전문적인 자격 없어  생활 확장성이 멊는 사람들 과거 경력 들먹이며

    결국 한인 상대로 밥벌이 합니다.

    생활에 급급하다 보니 오로지 돈벌이 상대로만 보고 뒷퉁수 치기 다반사 입니다.

    한사람에게 뒷퉁수 까이면 한인 전체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멀리 하게 됨니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특별히 피하고 주의 하세요.

    상대에게 믿음을 갖게 해야 사길르 칠 수 있다는거 아시는 분들 있으시지요.

  • ac4d Feb.17
    이런말 들으면 힘빠집니다.  
    여기서 자라서 여기 사고 방식이라는 2세들이요...  자기 시간 중요하다고 매번 내세우면서 상대의 시간은 배려심 없어요.  이럴때 다 덮고 떠나고 싶네요
  • d87c Feb.17
    가족없이 혼자사는게 쉽지 않죠..... 격하게 공감해요
  • 0966 Feb.17
    말로만 듣던 허언증 경험을 함. 지인이 아니라 공적인 일로 잠시 엮여 있었는데 물어본적도 없는데 집샀다고 함 그런가 보다함. 그러다 우연히 허언증씨와 그의 와이프랑 우연히 있다 집얘기 나왔는데 와이프 왈 집 없다고 안샀다고ㅋㅋㅋㅋ 허언증씨 갑자기 자리 뜨심 ㅋㅋㅋ 그후에도 거의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집관련 얘기를 함 그러다 자기 어디에 집샀다고 ㅋㅋㅋ 이새끼는 집을 입으로 삼 나도 그럼 집 100채 ㅋ 기피 업종에서 일해서 그런지 자격지심 장난없고 허언증에 반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그냥 거지새끼 같음ㅋㅋㅋ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게 아니어도 이런식으로 가만히 있는데 시달리면 그냥 한국사람=허언증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조금씩 머리에 깔림.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린다고 이런새끼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피해보는거임 ㅋ  니 교회애들도 너 그런거 아니 제발 집좀 사라 인간아 ㅋ 
  • 85df Feb.17
    뭔가 불쌍하네요. 오히려 측은심 들 듯. 얼마나 집 사고 싶었으면 하지만 능력이 받쳐주질 않으니 집을 못사서 오죽하면 정신병이 생겼을까 하고 불쌍이 여겨주세요. 허언증도 정신병이에요. 그런 사람하고 같이 사는 사람은 오죽하겠어요.
  • 05ee Feb.19
    불쌍한것도 잠깐 ㅎ 다 끼리끼리 만난듯 하더이다 애가 불쌍하지 허언증 없는 아이로 자라나야 할텐데
  • 0765 Feb.18
    삶의 안정이 될 수 록 한국사람을 찾게 되는데 계기가 없네요 
  • 7706 Feb.18
    모 카페만 가봐도 허언증, 거짓말쟁이, 무능력자가 한 트럭이라 한국인 만날 생각이 안 들어요. 물론 거기가 한국인 전체를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거기에서 멍청한 글 쓰는 사람 현실에서 만날 리스크 감수하느니 적당히 안 만나고 다니는 게 나아 보여요.
  • 2654 Feb.18
    누구 얘긴지 알것같네요... ㅋㅋㅋ
  • be34 Feb.18
    극 공감.
    정말 허한 사람들이 많아요.
    다들 왕년타령에.
  • ee80 Feb.18
    자존감이 없어서 인가요?  아예 몬트리올 와서 신분 세탁을 한듯.  
  • 141a Feb.18
    다들 아는데 저만 모르는건가요? 궁금증한데 힌트좀 남겨주세요 ㅎㅎ
  • a724 Feb.18
    이전글 댓글 조금만 봐도 다 나와요. 그중 허언증 환자는 수시로 자기 옛날 글 댓글 지우는데 그래도 티 많이 나요. 모든 글이랑 댓글에 아무 맥락도 없이 자기 옛날에 어디서 살았다는 얘기나 자기 지인(제딴엔 백그라운드 좋다고 생각하는 가상의 지인) 누가 어쨌다고 꼭 언급해요. 일단 여기까지만
  • 9166 Feb.23
    허언증이 있는척 배운척 대단한척 하는건가요?   몬살까페 운영자 말씀 하시는건가요? 댓글 많이 달려있네요. 
  • 655e Feb.23
    운영자 아니고 일반회원이에요. 운영자가 다중이짓 하는 게 아니라면
  • 8c66 Feb.18
    나도 모르겠어요. 누구 얘기 하는건지... 그래도 궁금은 하가 누굴ㄲㅏ???
  • 426e Feb.18
    저도 한국인은 안만나고 지내게되네여. 언어가 안되 어려운일 있어 도와달라길래 내시간 빼가며 도와주었는데, 그러던중 하나 서운하게 했다고 삐져서 욕하고 다니고 참 인간관계 어렵네요. 얼마를 더 해줘야 맘에 든다고 할지...한,두가지 이상의 요구가 많아지니 지쳐서 못 도와주는건데 본인은 서운함만 남는가 봅니다. 
  • 645e Feb.19
    한국분들이라고 나쁜 분들만 계신거 아닌데 여기는 많이 당하신분들만 계신가봐요 ㅠㅠ 제 주위에는 좋은 분들 많아요 ~ 여기와서 사귄 친구들은 이제는 베프가 되었고 잘 알고 지내는 몇몇 가족들은 모두 인성도 좋으시고 유쾌하신 분들이라 자주 만나곤 하는데 ~ 이들이 아니었으면 이 외로운 타지에서 어찌 지냈을까 상상이 안가네요 ~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된분들은 도움만 받으려하고 뒷통수를 치네 남욕을 하네 이렇게들 말씀들 하시는데 최근에 한국에서 오신 분들도 만나서 친해졌는데 인품도 넘 훌륭하시고 좋으신 분들이던데 .. 제가 인복이 좋은건지 .. 꼭 안좋은 분들만 계신건 아니니까 너무 색안경끼고 보시지 마시기를 ! 
  • 55a0 Feb.19
    이글 남긴분도 읽어보면 자기자랑ㅎㅎ
  • 5f26 Feb.19
    저기에 어디... 자기자랑이 있나요? 인복많다 한거? ㅋㅋㅋ 저게 자랑이면 넌 진짜 자랑할거 드럽게도 없나보다
  • cfa4 Feb.22
    말앞서지말기.  이런사람 뒤끝 안좋음.  바로 너 나오는거 보니 조금만 기대에 어긋나면 뒤에서 욕할 사람이네.  ㅉㅉㅉ
  • d47b Feb.19
    남들 푸념 글에 꼭 와서 성격 좋은 척 긍정적인 척 눈치 없이 자기 자랑 늘어놓는 사람들 있더라 유연석 눈새 트윗 관련 글 좀 찾아서 읽어봤으면... 
  • 9204 Feb.19
    다들 그렇게 잘들 사귀다 어긋난것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오.  자기자랑 쩐 아줌씨야
  • fea9 Feb.19
    무슨 댓글이던 다 부정적이고 공격적이라서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음 ㅜㅜ 
  • 0f54 Feb.19
    전 한국사람 만나 같이 수다떠는게 최고던데 여기 보니 무서워서 누굴 만나야할지 멘붕이에요 
  • 8420 Feb.19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곳 기웃 거릴 필요가 없지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뭐든 필요하기 때문에 기웃거리게 되지요.

    우선 나 부터

    그런데 부정적이고 꼬여도 너무 꼬인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면 이라고 이해는 가지만 너무 심한거 같아요

  • 4996 Feb.19
    인생사 홀로왔다 홀로가는 법 그냥 외로움을 선택하소. 
  • 2e97 Feb.22
    그냥 맘편히 만날 한국친구를 만들고 쉽지만 정말 쉽지 않네요.
  • 97af Feb.23
    쉽지 않지. 여기 오지 않았다면 한 번도 마주치거나 말 한 번 섞지 않았을 분류의 인간들 이랑 맞추어 지낸 다는게 엄청난 문화차이다.
    한국과 캐나다 문화 차이 만큼 그런 분류의 인간들과의 문화차이도 크다.
    다른 것들은 참고 이해한다 치더라도 그 저급한 폭력성에 정말 다시는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299f Mar.28
    저도 외곽사는데 ^^ 쉽지가 않네요 가끔 쇼핑몰테서 만나거나 커피한잔 같이 할수 있음 좋을텐데 ^^
  • b5b8 Mar.28
    친구 사귀기 쉽지 않아요 동네 이름 얘기 하면 바로 거절입니다  여러번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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