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민와서 반사기같은거 당하면서 한국사람 못 믿게 됬고
그뒤로 일부러 한국사람 없는 동네에 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고 몬트리올 삶에도 적응이 됬는데
아는 한국 친구가 없으니 뭐라 그럴까 삶이 참 심심하네요.
처음에 이민와서 반사기같은거 당하면서 한국사람 못 믿게 됬고
그뒤로 일부러 한국사람 없는 동네에 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고 몬트리올 삶에도 적응이 됬는데
아는 한국 친구가 없으니 뭐라 그럴까 삶이 참 심심하네요.
부모형제, 친구 ,고향 떠나 이민 생활 쉽지 않지요.
오기전 들리는 말들이 많지만 아는 사람 없고 잘 몰라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인을 찾게 됩니다.
초창기에 한인에게 뒷퉁수 맞으면 한인들에게서 마음 떠납니다.
이민와서 전문적인 자격 없어 생활 확장성이 멊는 사람들 과거 경력 들먹이며
결국 한인 상대로 밥벌이 합니다.
생활에 급급하다 보니 오로지 돈벌이 상대로만 보고 뒷퉁수 치기 다반사 입니다.
한사람에게 뒷퉁수 까이면 한인 전체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멀리 하게 됨니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특별히 피하고 주의 하세요.
상대에게 믿음을 갖게 해야 사길르 칠 수 있다는거 아시는 분들 있으시지요.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곳 기웃 거릴 필요가 없지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뭐든 필요하기 때문에 기웃거리게 되지요.
우선 나 부터
그런데 부정적이고 꼬여도 너무 꼬인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면 이라고 이해는 가지만 너무 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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