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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물건들.

 

좀 이해가 안가는 상품홍보글도 보이고...

계속해서 물건들이 올라오는것.

 

이거 중고상인이 하는건가요?

 

아님 진짜 웨마의 한사람이나 몇몇이 이사간다고 물건 넘기는건가요?

 

 

  • e23b Jan.28
    물건들이 수십년은 되보이던데... 내막은 모르겠어요...
  • 313e Jan.29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런데도 또 속아서 사는 사람들 있겠죠? 이러니 한국인 조심하라는 얘기가 나오는거 같아요.
  • 5f04 Jan.29
    좋치도 않은 물건을 상품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을 받으려허니...안팔리겠지? 계속 올릴려면  사진 & 글이나 깔끔히 올리던지.. 
  • 9e6a Jan.29
    물건이 떼거지인게 내가 보기엔 
    남들이 버린거 줍거나 처분하는 물건들 싸게 받아 되파는듯
  • 4408 Jan.29
    이 여자분 작년 여름에도 이렇게 세일 했어요. 그때도 허름한거 팔더니..윗분말 맞는듯요. 버린거 주워다가 되파는..
  • 234d Jan.29
    헐! 대박~ 역시 언뜻 보기에도 뭔가 이상해보이더니 ㅠㅠ
  • 9abe Jan.29
    ㅋㅋㅋ 유품 정리하는줄 알았다능.
  • 14ad Jan.29
    헐 누군지 알았어요.여기 처음 이민와서 며칠안되서 한국에서 부친 짐 오기전에 필요한 물건  이 늙은년한테 속아서 산적있어요.  입만 열면 모든게 거짓말이에요. 어휴. 혼자 사는데 물건을 저렇게 쌓아놓고 살다니 지금보니 참 측은하네요. 
  • e55b Jan.29
    4560 St Catherine, Westmount H3Z 1S2
  • 7b99 Jan.29
    저도 이 여자가 파는 물건 사러갔다 집 상황 보고 놀랬네요....집착증이 있는건지 물건을 막 모아놓은듯한 모습과 산만하게 어질러져 있어 놀래고 그냥 왔네요. 아무리 그래도 정리좀 하지. 말도 안되는 가격에만 올인해서 기분 잡치고..
  • f2c5 Jan.30
    사진만 봐도 이상함이 느껴지더라구요
  • 8fdd Feb.02
    대박
    웨스트마운트에 사는 사람은 이사도 겁나 대단하게 하네
  • ce51 Feb.03
     한카 장터...눈물나여
    중고 인형 1불 3불...
    그거 팔려고 시간쓰는 비용이 더 나올듯.
  • eecc Feb.09
    사진을 멀리서 벽타고 찍는지 물건보다 바닥이 보이는 참 독특하더라구요...
  • 44d4 Feb.03
    한카 장터 인형은 양반이고 택 떨어진 팬티까지 파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음. 새 제품이라고 말은 하지만 택도 없고 포장 뜯은 거 몇 번을 입었는지 알게 뭐임? 1불 2불짜리 파는 거는 형편이 어려워서 그렇다쳐도 남한테 못 줄 물건 돈 받고 팔겠다는 생각은 제발 안 했으면 좋겠음.   
  • 811b Feb.09
    크래크 보면 그런거(세탁안한 중고속옷) 사십불대에 판다고 올라와 있어요... 뭐 타겟은 남성이겠죠.ㅋㅋㅋ
  • 5fcc Feb.03
    저런 또라이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남편들이 없는건가? 아예 쓰레기통으로 버려도 쉬원치 않을 물건들이 한카에 총집합 ㅋㅋㅋ
  • 70ef Feb.03
    있어도 그러더라고요.
    오히려 어떤 집은 가족이 다와서 얼마 없는 돈 까먹으며 살아서...돈 송금받는 기러기보다 더 심각한.
    나 아는 집도 엄마 아빠 둘다 몸노동에...
    취업은 한인가게나 주방이나 되는데 무슨 캐나다 드림을 보구들 오시는지.
    그래서 픽업서비스 하는 아저씨들 경쟝이 심하죠.
  • 091b Feb.03
    남편도 남편 나름이져. 우리 옆집도 남편이 일도 안하고 몇년째 놀아요. 
    애들은 셋이나 되서 애들 베네핏으로 버티나본데 부인이 불쌍하더라구요.
    불어는 커녕 영어도 못하고 제니터가 뭐 물어봐도 대답도 못하고 부인은 남의 집 살림하러 나간다는데
    그 남편이 동네 분리수거함 맨날 뒤져요. 저번에도 누가 버린 가구랑 전자렌지랑 같은 아파트도 아니고 길거리에 누가 버린거 잔뜩 챙겨서 올라가더라구요.
  • 08fe Feb.03
    그 동네 혹시 웨스트 아일랜드 아니면 포인트클레어 아닌가요? 
    맨날 주워온 물건 파시는분 계시는곳..
  • b4fd Feb.04
    그런 아저씨들 여기저기 많아요
  • 02ed Feb.04
    꼿생룩에도 있어요. 부부가 쌍으로 그러고 돌아다니는데 남들 버린거 주워서 키지지에 팔아요.
  • 59d9 Feb.04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여기서 판깔지 맙시다.
    그 사람들이 남한테 해끼치는것도 아니잖아요.
  • e4a8 Feb.03
    1불짜리 인형에 할말을 잃었네. ㅠㅠ 애들이 올렸나? 웬만하면 서로에게 도움되는 물건 중고거래 합시다. 
    웨마 판매잔 다 팔고 갔나 모르겠네 ㅋㅋ
  • faa9 Feb.05
    그런 쓰레기 같은 가방이며 신발이며 케쉬레지스터까지 정말 답없던데 사가는 사람있을런지
  • f1b8 Feb.05
    딴나라로 가신다던데... 몬툘에서 만나면 참 황당할듯...ㅋㅋ
  • dfc6 Feb.06
    판매자가 타주도 아니고 다른나라에 간다고요? 몬툘에서 마주치면 황당할거라니 그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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