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12018.05.05 09:26 저도 불어학원 다니면서 만난 연세 지긋하신 아저씨 정말 젠틀하시고 겸손하신분이셨어요. 나중에 한국 학생들끼리 밥 먹으러 갔는데 조용히 먼저 결제하시고 진짜 좋으신분이셨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