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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12018.05.05 09:26
저도 불어학원 다니면서 만난 연세 지긋하신 아저씨 정말 젠틀하시고 겸손하신분이셨어요. 나중에 한국 학생들끼리 밥 먹으러 갔는데 조용히 먼저 결제하시고 진짜 좋으신분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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