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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62020.04.29 12:48
흡연을 하는지 쩐내가 났었고 초면에 심하게 친한척 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이였던 기억이..반전은 어디교회 집사라며ㅋ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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