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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9e2018.07.03 17:44
한국에서 안정적인 인컴을 가지고 올 수 있으면 어느 곳이나 괜찮을 거 같네요. 여긴 인종 문화적으로 약간 복잡한 배경을 가지고 있네요. 캐나다라곤 하지만 영국계에 대한 프렌치계의
반발감이 아주 심합니다. 마치 요새 시끄러웠던 스페인과 비슷한 듯 합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프렌치계의 심술에도 견디면서 오히려 좋은 잡들을 독식하면서 잘 살지만, 한국인들은 두 인종에 낀 신세로 살아야 한답니다. 다만 캐나다에서 그래도 사람이 살만한 동네는 퀘벡과 온타리오 비시밖에 없네요. 그래서 한인들이 꽤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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