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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342018.04.03 02:05
도깨비 갔다가 놀랐던 경험... 사이드메뉴를 따로 파는데 심지어 김치 작은 접시조차 파시더라고요. 주문하면서 김치를 따로 사야해요? 했더니 선심쓰시듯 아.. 그냥 드릴게요- 이러시고 불고기시켰는데 고추장이 한국 고추장이 아니라 그 핫소스- 쌀국수집에 가면 주는 핫쏘스 주시길래 뜨악해서 얼른 먹고 나왔어요. 한식을 여기 입맛에 맞게 바꾸어서 파시는건지, 외국인은 많더라고요. 전 한국사람이라 다시는 안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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