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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1a2022.09.26 20:11
위에 길게 댓글 남긴 글쓴이임. (그냥 인터넷상이니까 반말 쓰는거니까 오해 ㄴㄴ)
https://www.bemarianopolis.ca/admissions/entrance-requirements/
코시국전에는 저 requirement 언저리 혹은 그 밑이여도 그냥 다 붙혀줬음. 어차피 3천불 아까워하는 애들은 오지도않기떄문.
코시국 핑계대면서 세젭 못한거 합리화 시키는 애들이 있는거같은데 그래도 꾸역꾸역 가는애들 생기는거 보면 그냥 학생이 못한거다
글쓴이가 ib 언급 했는데 하이스쿨부터 세젭까지 ib가는건 캐나다 몬트리올 땅에서 살려고 맘먹었으면 진짜 시간낭비,재능낭비 하는 짓이나 다름없다,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있어야 잘한다고? 몬트리올 내 학교에서 ib애들은 그렇게 똑똑한애들도 아니고 대학까지 갈 필요도없고 세젭판에만 던져놔도 수준 까발려질만큼 다 똑같애서 말이 안된다, 영리한 사람이라면 별의 별 쓸데없는거 시키는 ib탈출하고 일반반에서 여포놀이 하는게 나음. 쓰니는 이미 5학년이라 어쩔수없지만 학부모들은 좀 참고하길 바람, 대학갈때도 그리고 취직할때도 지원자가 ib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고려대상에 들어가지도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모만족, 자식만족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bill 96 때문에 몬트리올 국룰 코스로 여겨지는 무상교육 학비로 불어공립 - 영어 세젭 - 영어 대학 코스 밟으려는 계획이 날아간듯 한데 다른 생각 말고 Marianopolis, Brebeuf, Dawson, vanier 순으로 넣어라, 다슨은 내기억대로라면 sram에 포함 안되니까 바니에랑
https://open.kakao.com/o/sWlwu2De 질문있으면 링크 타고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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