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46642021.11.14 11:21
봉주르 회원이 아니라 양쪽 입장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태귤매 라는 분 글만 읽어 봐도, 하우스 사는 사람으로서,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의뢰를 엉망으로 해놓고 억지 부리는 느낌....딱 봐도 진상 느낌인데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