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7552016.08.19 10:07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이국땅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사람은 나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세금보고도 성실히 잘 해야 하고, 영주권 
신청같은 중요한 문제는 정말 잘 처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캐나다에서 영주권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이 좋아 영주권 자격심사 담당자를
잘 만나서 일사천리로 잘 진행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운없게도 고지식한 담당자를 만나면 예를
들어 제출서류의 도장이 희미해서 진본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거나, 영문번역서류에 공인된 쾌백주
번역사의 사인이 없다는 이유로 반송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서류반송이 되면,
영주권을 받기 까지 몇 개월의 추가소요기간이 
그냥 흘러 가고 맙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가는 심정으로 영주권신청은 
이민 변호사가있는 이민컨설팅업체에 의뢰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