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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e2020.08.29 20:38
코로나로 아시안 증오를 당해본 사람에게는 정말 억울하겠지만
버지니아에서 조승희가 30여명을 죽였을 때 그가 한국계라서 교포들이 피해볼 걱정을 했다. 그러나 정작 미국사회에서는 조승희가 어느 나라 출신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코로나 초기에 유태인들이 결혼 풍습으로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었지만 몬트리올에서 유태인에 대한 혐오가 크게 증가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나 또한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며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내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예배당에 가는 그들을 비난 하지 않는다. 그들이 모든 룰을 지킬것이기 때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은 버스, 매트로 타고 다닌다. 걱정이 되지만 아침 저녁으로 라이드를 할 처지가 안된다.
혐오 글을 적는 당신이 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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