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몬트리올에 왔을때에 대부분 잘 몰라서 카페나 주변 지인.. 교회에 도움을 청하죠..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를 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주변 지인들에 그렇타더라.. 등 주관적인 말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카페를 통해서 다녀온 이야기들.. 이게 좋은것 같다라든지.. 주관적인 의견들로 귀가 앏으신 분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죠.. 기러기 엄마들이 오지랖이 넓으셔서.. 본인도 잘 못챙기시면서.. 좀 경험했다고 하면 주변사람들 다 끌고 갈려고 하고.. 본인 편만들기 바쁘죠..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 안좋은 이야기도 쉽게 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번에 있는 카페에서도 문제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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