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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32016.07.27 10:20
제가 쓴 전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않았으면 하네요 ^^;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한국어를 전혀 못했지만 서서히 자라면서 부모님께서 늘 방학때마다 한국에 있는 시골에 계시는 친척분들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때마다 국어 수학 보습학원에 다녔구요) 성인이 된 후 스스로 한국드라마 음악 예능 보기시작하면서 인터넷뉴스(페이스북, 네이버) 읽기시작하면서 자연스레 한글 문법을 익히게 됐고 한국기사 통역을 한 경험이 있기에 이 정도 쓰기 읽기는 잘 쓰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한국어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반감도 생겼었구요ㅠ. 한국에 자주 나간게 저한테는 제일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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