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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82018.01.31 13:45
코스트코에서 제 카트를  스캔(?)하며  어떤분이 말을 걸더군요.
자기도 김  사고 싶다고 그거  어딨는지 알려달래요.
흔쾌하게 어느쪽으로 가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이런것도 불쾌하게 생각할 일인가요?
뭐든 적당히 합시다.
그렇게 한인들과 어울리기 싫고 섞이는거 싫어하면서  왜 이런 익명사이트에 와서 뒷담화하며 그 지겨운 한인들과 소통하려고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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