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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02020.04.25 16:19
헐..헐... 고객사이도 아닌 깊은 사이여서 충격으로 그런거겠죠! 설마요? 손놓고 있지는 않겠죠!!!
뭐든 처리중이겠죠! 사고당한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엄마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눈물이 나요.
아이들 심리치료도 병행되길 바래요! 지인이였다면 뭐든 발벗고 나서야죠! 사람이면 말이죠. 진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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