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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a2020.04.25 09:41
유학원에서 랜딩서비스중 대표의 졸음운전으로 어머님은 그자리에서 운명하시고 자녀중 한명은 크게 다쳐서 현지 병원에 입원중인 사건으로 운전한 유학원 대표는 가벼운 경상으로 현지에서 어머님이 장례식때 나타나지 않았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해당 유학원카페는 사고에 대한 애도나 사과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동향파악을 하려고 다른 고객 어머님들에게 안주전화를 했었습니다. 가십거리로 글을 올린다면 고인과 가족에게 무례가 될 수 있지만 유학원의 만행은 알리고 두번 다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고인의 남편분이 소송을 준비하신다고 하는데 돌아가신 분의 억울함과 가족이 잘 이겨낼 수 있게 사고후 보상 및 사과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이일은 분명히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고인을 위하는척하며 사건을 은폐하려는 유학원 관계자 또는 관련 지인들은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잘 살아보겠다고 가족과 떨어져서 유학원을 의지하고 이주를 했을것입니다. 최종결론은 본인의 선택이었겠지만 사고를 조장하고 일으킨 유학원은 소문이 날까 급급하며 사고를 은폐하려고 합니다. 안타깝고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탈을 쓰고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유학원의 만행은 분명히 공론화 되어 두번 다시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합니다. 돌아가신 분의 고인의 넋을 기리며, 가족분들이 잘 이겨내고 남편분의 소송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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