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45602021.07.08 20:34
점입가경이군요. 보아하니 나이는 그리 많지 안은 여자분 깉고 이곳에 온지 아주 오래 된분은 아닌것 같은데 자식이 있다면 자식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자신이 얼마나 세상을 잘못 자랐고 잘못 살았는지 자식들 얼굴에 대고 여기에 댓글 쓴것과 똑같이 속삭여 보세요. 그리도 거울에 얼굴을 비춰 보세요. 님의 얼굴에 천박 이라는 글이 써 있을겁니다.
겨울에는 많은분들이 따뜻한 곳으로 휴양 같은 소리는 개나 주세요.
개나 소나 다 가는 멕시코, 캐러비안 국가들. 얼마나 없이 살다 왔으면 그것도 자랑이라고 코딱지만한 비행기에 3열로 낑겨서 4시간 다섯시간 일인당 1500불 2000불이면 떡치는 싸구려 패키지 여행 다녀온것 가지고 자랑이라고. 호텔에서 맥주와 칵테일은 진탕 마시고 눈치 살살 보며 팁을 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속으로 갈등 때리다 단한번 팁도 주지 안고 다시 돌아오는 그런류의 사람이죠?
좁은 비행기에 질려서 두번 갔다가 이제 지중해로 가족 여행가죠.
뭘 하는분인지는 모르지만 시간 여유가 많은분이면 모나코나 사이프러스, 서아프리카 바닷가에 잌ㅅ는 포르투갈령 Praia, 동아프리카 바닷가에 프랑스령 Re Union 이나 가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임원으로 근무하는 직장의 수퍼 바이저들이 남미 친구들이 많은데 벨리즈나 아루바가 좋다고 그러더군요.
없이 살면 여름에도 .... 겨울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 으로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30일 정도씩 회사에서 휴가를 쓰는데 혹시 그렇게 휴가가 가능 하시면 함께 갈까요?
참 ... 따뜻한 남쪽 나라로 패키지 낑겨서 가시면 팁좀 주고 오세요.
한번은 버스로 투어 마치고 돌아 오는데 가이드하고 기사에게 지폐 두장 팁통에 넣은 사람은 나밖에 없더이다. 얼굴이 화끈 거리더만요. 아무도 팁을 안 넣어서. 님은 그런분은 아니겠죠?
엄청 부자 같으신데.
그런데 고국의 내 친구들중 돈 많은 친구들은 이민 간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던데. 삶이 힘든 사람들이나 이민 고민하던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