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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f22020.08.10 16:02
환상 가지고 오는 사람 보다 개고생한다는 생각으로 오지 않을까요? 요즘 세상에 해외여행 안해본 사람이 몇될까요..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돈 있는 사람들 아닐까요.. 한국은 이미 sky 대학 갈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초등학생때면 구분되더이다.. 신한은행  지점장 목동에서 혼자버티지 못해 와이프도 허덕이며 밤새두탕뛰어가면 일 할 정도여야 했구요.. 단지 내가 개고생하더라도 내아이는 그 울타리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한국보다 더 어려울거란 각오로 왔습니다. 만만히 여기기보단 한번도전해보고 안되면 아이들이 어기에,  어린나이에 일찍포기할 생각으로 왔을 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놀게해주고 싶어도 같이 놀 친구가 모두들 학원에 있기에 외롭던 아이가 여기선 그래도 같아 뛰어놀 친구가 있어.. 같이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오히려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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