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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2021.02.01 22:36
참 답답한 엄마하나가 아이 바보만든거  잘 봤습니다. 대숲에 이런글 올린거자체가 이해불가고 진심 세젭입시앞둔 아이엄마라면 한심합니다. 
여기 모든 명문세젭 가는 아이는  혼자서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뭐하러 여기다 저런식으로 물어보고 댓글달고 하나요? 무슨 좋은소리 듣겠다고 명문세젭 평판을 듣겠다고?  하지않나ᆢ 말하나 하나 꼬투리잡고 물고  헐뜯기 딱 좋은 빌미를 준거죠! 될놈될 안될놈 안됩니다.
대숲에 뭘 기대하나요? 익명에 다 책임 못질 소리들 하는 곳이 이곳인데ᆢ진심 아이엄마가 맞는지도 전 의심스럽고 안타깝네요. 힘들더라도 밥은 챙겨먹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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