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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cd2021.02.01 18:52
여기서 욕하며 악담하시는분들이 모두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겉으로는 정상인이다는것을 느끼며 소름이 돋습니다. 저또한 원글자에게 정보글로 댓글 단 사람들 중 한사람입니다. 어머 어쩜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남의자식을 함부로 말 할 수 있는지.... 전 지금까지 이대숲에서 험한말하고 비인격인적 비이성적인 소수의 사람이 매번 글을 쓴다 생각했어요. 그들은 온전한 가정을 갖고 있지 않겠지 등등 생각하며....그런데 위 댓글들 보니 다 자식키우는 가정의 부모라는 느낌이 드네요. 에휴 자식키우는 부모라면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시죠. 내자식을 사랑한다면 남의자식도 당연 사랑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보셔야죠. 악담은 내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말 할 수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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