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2772018.10.09 11:00
저도 밴쿠버에서 유학할때 네명이서 쉐어했는데 지금까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고 아직도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데 룸메들이랑 연락하고 지내요. 부모님 돈이 자기돈인것처럼 쓰는 학생들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 왜이렇게 돈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바퀴벌레라는 표현까지 쓰는지.... 부모능력이 자기 능력으로 생각하는 어린학생들 참으로 한심합니다. 캐나다 현지 대학생들도 부보 도움 받지 않고 이렇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