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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cf2021.04.18 08:02

퀘벡은 주정부 정책의 큰 틀이 가난한 이민자들, 유학생들에게 베네핏 많이 줘서 아이 많이 낳게하고 중산층이상 주민들 세금 엄청 걷고(13개 주중 세율 1등) 불어교육 의무로 영어능력을 유치원수준으로 만들어 타주로의 탈출을 막는 정책입니다.
따라서 이런 정책에 유리한 부류만 유입되고 불리한 부류는 타주로 유출되니 퀘벡주 자체 분위기가 암울해지는 겁니다. 주위에서도 가구소득 4만불만 넘어도 40%가 되는 세율이 무서워서 추가 근무를 포기하거나 토론토로 이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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