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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bf2020.12.28 21:27
삼십대 후반이시라니 동년배라서 댓글 달아봅니다. 사실 삼십대 후반
이시라면 타주 이민도 쉽지 않습니다. 나이 점수에서 계속해서 마이너스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지요. 왜 많은 사람들이 peq에 도전할까요?
나이 점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서 불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불어 점수 만들고 오세요. 사실 새로 바뀐 경력 조건이 부담 되시겠지만
금적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상태라면 어차피 취업은 하셔야합니다.
취업을 하고 불어가 된다면  peq로 시작하시다가 아리마로도 바꿀수
있습니다.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영어만 가능한데 취업 했습니다.
오셔서 직업학교 가셔야한다면 꼭 불어 직업학교 입학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불어직업학교 졸업하면 불어 점수 없이 csq접수는 가능합니다. 물론 불어 인터뷰는 피하기 힘들수 있겠지만요. 선택도 후회도 본인이 하는 겁니다. 글에 휘둘리지도 너무 신경쓰지도 마세요. 여유가 되신다면 답사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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