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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32016.12.16 18:16
같이 살던 룸메가 유아교육쪽으로 일하다가 타주로 갔어요. 유아쪽 제대로 된 곳으로 취업을 할려면 불어가 그냥이 아니라 능통해야 됩니다. 막상 불어가 되도, 아무래도 학부모들과의 대화가 여기 현지샘들보다는 떨어지니 일하다가 덤탱이 쓰는 일도 부지기수구요. 시급도 좋지 않고,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차라리 타주 유아교육 컬리지 알아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여기와서 시간낭비, 돈낭비하고 후회하면서 타주 간 분들 엄청 많아요. 물론 영주권 따기가 타주에 비해 쉬운건 사실이나, 멀리보면 그게 좋은것도 아니에요. 불어공부한다고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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