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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2023.04.27 03:34
불륜의 주인공으로  몰아갈 줄 알았지.ㅋ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어쩌냐 난 성당근처도 가지 않는 무교인데..글쓴이도 모르고 글쓴이의 성당지인도 아니라서
남이 불륜을 하든 연애를 하든 그게 신부님과 무슨 상관이며 그걸 신부님께 말해서 어쩌라는거냐?
이왕 남의 사생활에 참견하고 싶으면 직접 불륜이라생각되는 당사자에게 이야길 하거나 아니면 각 배우자들에게 말해보거나 하는게 더 나은 방법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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